Framer AI: 클릭 한번으로 웹디자인하기

피그마의 경쟁 서비스인 프레이머가 원클릭 AI 웹사이트 제작 툴이 되었습니다. 원하는 웹사이트를 문장으로 설명하면 자동으로 웹사이트를 만들어줍니다.

프레이머는 코드를 이용해 프로토타이핑하는 서비스에서 출발해 이제는 웹을 제작하는 통합 툴로 성장했습니다. GUI 디자인과 인터랙션 프로토타이핑 뿐만 아니라 CMS(Contents Management System)과 호스팅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웹사이트 제작의 처음부터 제공하던 프레이머가 이제 AI 기술을 이용해 한 단계 진화했습니다.

©Framer

👁️ 디자이너의 눈

프레이머는 피그마처럼 웹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디자인 툴의 사용성은 그대로입니다. 새 파일을 만들고 Start with AI를 눌러 문장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을 문장에 적을수록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어줍니다. 문장의 자세한 수준을 하단 바에 표시해 더 자세히 쓰게 유도합니다.

Start를 누르면 전체 레이아웃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통상적으로 쓰이는 원페이지 웹사이트와 프로모션 웹사이트의 형태로 생성됩니다. 결과물의 글꼴과 팔레트를 자유자재로 바꿀 수도 있습니다.

내부에 들어가는 글도 자동으로 만들어줍니다. CMS 관리 탭이 있어 내부에 쓰이는 내용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자체 지원하는 도메인과 호스팅도 있어서 바로 웹사이트를 공개할 수도 있습니다.

©Fr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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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노트

상투적인 말인 ‘클릭 한 번으로 웹사이트를 만드세요’가 정말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직은 퀄리티가 아쉽지만 웹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 점점 더 쉬워지고 있네요. 앱과 같은 다른 스크린 기반 디지털 프로덕트 디자인 영역도 이전보다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으로 기대되네요. 어려운 것이 쉬워지면 자연스럽게 더 창의적인 것들이 나오기 마련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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