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가 빽다방의 새 로고 2종을 상표 출원했습니다. 기존 로고의 핵심이었던 백종원 대표의 얼굴은 빠졌습니다. 대신 웃는 얼굴의 캐릭터와 커피잔·빵을 닮은 캐릭터가 등장했습니다.
아직 최종 로고는 아닙니다. 더본코리아는 여러 후보를 두고 의견을 수렴하는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20주년을 앞두고 브랜드 개편을 준비하는 흐름으로 보입니다.
가장 큰 변화는 인물 중심 로고에서 캐릭터 중심 로고로 바뀐 점입니다. 기존 로고는 백종원 대표의 인지도를 강하게 활용했습니다. 새 시안은 빽다방 자체의 표정과 이미지를 만들려는 방향에 가깝습니다.
웃는 얼굴은 친근함을 전합니다. 커피잔과 빵 형태는 커피뿐 아니라 디저트와 간식까지 다루는 브랜드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매장 간판, 앱, 굿즈, 배달 플랫폼에서도 더 유연하게 쓰기 좋은 구조입니다. 이번 변화는 빽다방이 창업자의 얼굴을 넘어 독립된 브랜드 자산을 만들려는 시도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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