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Hi, 반짝이는 보석 같은 발견

현대백화점의 프리미엄 온라인 쇼핑 플랫폼 ‘더현대 Hi’ 브랜드 디자인입니다. 속도와 가격 경쟁에 집중해 온 국내 이커머스와 달리, 백화점을 둘러보며 예상하지 못한 상품을 발견하는 경험을 모바일 환경으로 옮기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브랜드와 디지털 경험은 Base Design이 개발했습니다. ‘HiHi’라는 친근한 인사말을 중심으로 네이밍, 브랜드 전략, 시각 아이덴티티, 아트 디렉션과 UI·UX를 설계했습니다. 약 3,000개 브랜드는 숍인숍과 큐레이션 공간으로 […]
Studio Cera, 역사와 공간의 서사를 담은 건축 사무소
Studio Cera가 Ofform Studio와 함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테리어 건축 스튜디오인 Studio Cera가 추구하는 역사성과 기억, 그리고 다양한 문화적 레이어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단순히 미니멀한 디자인을 구현하는 것을 넘어, 정교한 구조와 깊이 있는 서사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브랜드 시스템을 구축한 것이 특징입니다. 브랜드 시스템은 고전 건축의 비례와 현대적인 절제미를 […]
긴가, 브라질 카포에라의 움직임과 리듬

브라질 디자이너 마테우스 브레도프가 카포에이라 그룹 ‘긴가(Ginga)’를 위한 새로운 시각 정체성을 공개했습니다. 긴가는 카포에이라 워크숍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문화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디자인은 카포에이라를 몸의 움직임과 리듬, 역사와 집단의 기억이 끊임없이 교차하는 살아 있는 문화로 표현합니다. 시각 시스템은 굵은 에디토리얼 타이포그래피와 강렬한 색상, 대비가 높은 다큐멘터리 사진을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몸을 뻗고 회전하는 동작을 연상시키는 타이포그래피와 유동적인 […]
디터 람스 디자인 언어 아이콘 시스템
디지털 아티스트 루옌(Lu Yan)과 장즈이(Zhiyi Zhang)가 디터 람스의 디자인 철학에서 영감을 받은 ‘람스 시스템 아이콘(Rams System Icons)’을 공개했습니다. 카메라, 음악, 메일, 계산기 등 익숙한 디지털 기능을 브라운의 산업용 제품처럼 보이는 입체적인 오브제로 표현한 아이콘 프로젝트입니다. 아이콘은 따뜻한 회색 플라스틱 표면과 금속 소재, 오렌지와 노란색 버튼을 조합해 20세기 브라운 제품의 인상을 재현했습니다. 실제로 눌리거나 회전할 것 […]
베데스다, 40주년 기념 초기 디자인 로고 리프레쉬

게임 퍼블리셔 베데스다 소프트웍스가 창립 40주년을 기념하는 새 로고를 공개했습니다. 베데스다는 “우리의 뿌리에서 영감을 받은 로고”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디자인이 40주년 동안만 사용되는 기념 로고인지, 앞으로 브랜드 전반에 적용될 새로운 아이덴티티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새 로고는 2010년부터 사용해 온 검은색 산세리프 워드마크에서 크게 달라졌습니다. 길고 각진 글자와 강한 색상, 빛이 번지는 듯한 효과를 사용해 레트로 퓨처리즘과 […]
보니 클라이드, 로맨스를 담은 아이웨어를 위한 서체

Bonnie Clyde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안경을 단순한 패션 아이템이 아니라 자신을 표현하는 매개체로 다시 정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브랜드는 문화와 소비자 조사를 통해 현재 아이웨어 시장이 비슷한 디자인과 메시지를 반복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반면 소비자들은 로맨스와 판타지, 장인정신, 자기표현 같은 감성적인 경험을 더 원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방향성을 새롭게 […]
버몬트 주 관광 브랜딩, State of Inspiration

미국 버몬트주가 첫 공식 관광 브랜드를 공개했습니다. 버몬트 관광청은 플레이스 브랜딩 전문 에이전시 DNCO와 협업해 새로운 브랜드 플랫폼 ‘State of Inspiration’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버몬트를 단순한 자연 관광지가 아니라, 다양한 문화와 지역 경험을 발견하는 여행지로 다시 정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브랜드는 올해 버몬트 관광 서밋에서 처음 공개됐으며, 주 차원의 첫 전용 관광 브랜드로 소개됐습니다. 개발 […]
조던 브랜드, 마이클 조던 유산의 확장

조던 브랜드가 뉴욕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WØRKS와 함께 구축한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마이클 조던을 문화적 아이콘으로 만든 자신감과 정밀함, 스타일, 타협하지 않는 완벽주의를 브랜드의 미래를 위한 시각 언어로 재해석했습니다. 아이덴티티의 중심에는 브랜드를 위해 제작한 전용 서체와 타이포그래피 시스템이 있습니다. 에어 조던의 대표적인 스니커즈와 럭셔리 공예, 모터스포츠 엔지니어링, 마이클 조던의 개인적인 디자인 취향에서 영감을 […]
화이자, 수백 개 제품을 연결하는 브랜드 디자인 시스템

화이자(Pfizer)가 펜타그램(Pentagram)과 함께 새로운 전략적 아이덴티티와 브랜드 아키텍처, 디자인 시스템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화이자가 공식적으로 구축한 첫 브랜드 디자인 시스템입니다. 팬데믹 이후 암 치료와 종양학을 비롯한 주요 글로벌 보건 분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가운데, 기업의 목적과 환자가 일상에서 접하는 의약품을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프로젝트는 펜타그램 파트너 나타샤 젠(Natasha Jen)이 이끌었습니다. 화이자는 수십 개 […]
슈파이제로칼 아이헤, 도토리와 동물로 만든 식탁 위 동화

오스트리아 디자인 스튜디오 Bruch가 알프스 지역 바트호프가슈타인에 위치한 레스토랑 ‘Speiselokal Aiche’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설계했습니다. 셰프이자 운영자인 토비아스 아이히호른의 성과 좋은 식재료를 수집해 저장하는 태도에서 출발해, 레스토랑을 하나의 요리 동화처럼 표현했습니다. 브랜드 세계에는 식재료를 모으고 요리해 나누어 먹는 다람쥐와 여러 동물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알프스 지역의 자연과 설화에서 영감을 얻은 일러스트레이션을 메뉴와 명함, 초대장, 코스터, 상품권, 식기 […]
PP Lettra Mono, 사계절로 완성한 서체 캠페인

Pangram Pangram이 모노스페이스 세리프 서체 ‘PP Lettra Mono’를 위한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브레시아와 암스테르담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Adoratorio가 전체 캠페인의 콘셉트와 아트 디렉션을 맡아 하나의 서체를 사계절에 걸쳐 변화하는 시각 세계로 확장했습니다. 캠페인의 중심에는 들판 위에 놓인 ‘@’ 기호가 있습니다. 동일한 기호와 장소가 계절에 따라 서로 다른 색과 질감, 분위기로 변화하며 캠페인 전체를 연결합니다. 서체의 워드마크는 […]
월스트리트의 ‘겁 없는 소녀’, 하나의 브랜드로 확장되다

뉴욕 월스트리트의 상징적인 조형물 ‘겁 없는 소녀(Fearless Girl)’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습니다. 브랜딩 스튜디오 루디(Rudy)는 전략 파트너 오드 셰이프드 오브젝트(Odd Shaped Objects), 스테이트 스트리트(State Street)와 협력해 조형물의 메시지를 캠페인과 교육, 디지털 경험으로 확장할 수 있는 시각 체계를 설계했습니다. 2017년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등장한 겁 없는 소녀는 조각가 크리스틴 비스발(Kristen Visbal)이 제작한 약 1.2m 높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