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이미지 검색 서비스의 홈 화면을 개인화된 ‘For You’ 브라우징 갤러리로 재설계하고, 검색 결과 상단의 AI Overviews에 자체 이미지 생성 모델 ‘Nano Banana’를 통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변경은 서비스 출시 25주년을 맞아 공개된 것으로, 사용자가 관심사와 검색 기록을 바탕으로 시각적 영감을 더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새로운 ‘For You’ 갤러리는 핀터레스트와 유사한 타일형 브라우징을 제공해 이미지 중심의 발견 경험을 강조합니다. 또한 AI Overviews에서 텍스트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그 자리에서 Nano Banana가 이미지를 생성해 보여주는 기능이 추가되어 검색과 즉시 생성이 결합된 흐름을 지원합니다. 현재 데스크톱 환경의 미국·영문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구글 측은 이 변화가 사용자의 시각적 탐색 경험을 개선하는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퍼블리셔와 광고주는 트래픽 흐름과 노출 방식의 변화를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