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마, 팀과 AI가 함께 작업하는 ‘지능형 캔버스’ 공개합니다

피그마(Figma)가 디지털 제품 제작을 위한 새로운 작업 환경인 ‘지능형 캔버스(Intelligent Canvas)’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존 멀티플레이어 캔버스를 디자인, 코드, 모션, AI 에이전트가 함께 작동하는 풀스택 창작 공간으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새롭게 추가되는 코드 레이어(Code Layers)는 피그마 캔버스 안에서 코드 기반 플로우를 편집 가능한 디자인 레이어로 변환하고, 변경 사항을 다시 코드에 동기화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모션(Motion) 기능은 애니메이션과 화면 전환, 3D 변환 효과를 캔버스에서 설계할 수 있게 하며, 셰이더(Shaders)는 AI 프롬프트로 디더, 픽셀화, 블러 등 WebGPU 기반 시각 효과를 생성할 수 있게 합니다.

피그마 위브(Figma Weave) 워크플로우도 통합됩니다. 20개 이상의 위브 도구를 통해 고품질 비주얼 제작을 지원하며, 반복 작업을 AI 에이전트 스킬로 전환하거나 자연어 프롬프트로 맞춤형 플러그인을 만드는 기능도 제공됩니다.

피그마가 함께 공개한 2026 AI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제품 개발자의 76%는 지난 12개월 동안 AI가 업무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한국 응답자의 48%는 AI가 협업 방식에 상당하거나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다고 답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AI 시대의 제품 개발이 더 빠른 제작을 넘어, 다양한 직군과 도구가 하나의 캔버스에서 협업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새 기능들은 향후 몇 주에 걸쳐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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