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디자인 시스템 ‘SEED’ 브랜드 아이덴티티 공개

당근이 디자인 시스템 ‘SEED’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웹사이트를 공개했습니다. SEED는 색상과 타이포그래피 같은 기초 요소부터 컴포넌트, 인터랙션, 패턴까지 제품을 구성하는 디자인 결정을 하나의 기준으로 연결하는 당근의 통합 디자인 언어입니다.

새로운 브랜드는 ‘Seed to Root, Root to Daangn’을 슬로건으로 삼았습니다. 디자인의 최소 단위가 컴포넌트와 화면을 거쳐 하나의 프로덕트로 확장되는 구조를 씨앗이 뿌리를 내리고 당근으로 자라는 과정에 빗댔습니다. 로고에는 뿌리와 하이퍼로컬 지도, 구성원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컴포넌트가 확장되는 디자인 시스템의 구조를 함께 담았습니다. 당근을 상징하는 주황색은 유지하면서 코드 에디터의 하이라이트에서 가져온 라임색을 포인트 컬러로 더했습니다.

이번 리브랜딩은 사용자에게 향하던 당근의 브랜드 경험을 제품을 만드는 디자이너와 엔지니어의 도구까지 확장한 프로젝트입니다. 독립적인 정체성을 통해 구성원이 시스템의 기준을 쉽게 이해하고 신뢰하도록 돕는 한편, 여러 플랫폼으로 확장되는 SEED를 하나의 언어로 연결합니다. 브랜드 디자인은 당근 브랜딩팀, 디자인 시스템은 당근 디자인 코어팀이 담당했습니다.

더 보기 및 출처

디자인 나침반 뉴스레터

최신 글

디자인 나침반 뉴스레터

Design for Bus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