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 클라이드, 로맨스를 담은 아이웨어를 위한 서체

Bonnie Clyde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안경을 단순한 패션 아이템이 아니라 자신을 표현하는 매개체로 다시 정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브랜드는 문화와 소비자 조사를 통해 현재 아이웨어 시장이 비슷한 디자인과 메시지를 반복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반면 소비자들은 로맨스와 판타지, 장인정신, 자기표현 같은 감성적인 경험을 더 원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방향성을 새롭게 정립했습니다.

새로운 아이덴티티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로맨스를 유지하면서도 사랑을 연인 관계에만 한정하지 않고 우정과 공동체, 일상의 관계까지 확장했습니다. 구텐베르크 성경과 셰익스피어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맞춤형 워드마크를 개발했으며, 르네상스 회화와 중세 태피스트리에서 착안한 컬러 팔레트를 적용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심볼과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브랜드만의 세계관을 구축했으며, AR을 활용한 디지털 경험을 더해 사용자가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더욱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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