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일럿 플러스 PC: 마이크로소프트의 야심찬 AI-PC 브랜드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서피스 프로’와 ‘서피스 랩탑’을 발표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AI 기반 PC 브랜드 ‘코파일럿 플러스 PC(Copilot Plus PC)’의 첫 번째 제품입니다. 모델명에 숫자가 사라졌는데 서피스 브랜드를 새로 시작한다는 의미로 보입니다.

코파일럿 플러스 PC에서는 ‘리콜(Recall)’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내부적으로는 AI Explorer라고 부르는 이 기능은 이메일, 웹사이트, 슬라이드 덱 등 내가 컴퓨터에서 보거나 행동했던 모든 것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타임라인을 조절해 스냅샷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맥에서 제공되는 Rewind라는 앱과 비슷한 기능인데 이제 윈도우 11에 내장됩니다.

이외에도 실시간으로 영상을 번역해 자막을 달아주는 라이브 캡션 기능이 개선되었고 40개 이상 언어를 영어로 번역할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 효과로 매끄러운 회의를 위한 다양한 필터를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서피스 프로는 퀄컴의 새로운 스냅드래곤 X 프로세서 엘리트/플러스 버전으로 구동됩니다. 이전 모델보다 최대 90% 빠르다고 합니다. 5G 옵션도 제공합니다. 비디오를 최대 14시간 재생할 수 있습니다. 2개의 USB 포트와 사파이어, 듄, 플래티넘, 블랙 4가지 색을 제공합니다.

가격은 999달러부터 시작합니다. LCD 디스플레이, X Plus 프로세서, 16GB foa, 256GB 스토리지를 제공합니다. 상위 버전인 X Elite와 OLED 디스플레이를 원한다면 최소 1,500달러를 내야 합니다. 모든 옵션을 다 선택하면 2,100달러입니다.

서피스 프로와 함께 쓰는 플렉스 키보드도 새로워졌습니다. 키보드와 터치패드와 더 크고 넓어졌고 슬림 펜을 함께 제공합니다. 서피스 프로의 디스플레이와 분리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치 데스크탑을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는 사용성이네요. 가격은 약 280달러입니다.

서피스 랩탑은 사파이어, 듄, 플래티넘, 블랙을 제공하는 13.8인치와 플래티넘, 블랙을 제공하는 15인치로 구성됩니다. 2개의 USB-C 포트, 1개의 USB-A 포트를 제공합니다. 1080p 카메라와 비디오, Wi-Fi 7을 지원합니다. 가격은 999달러부터 시작합니다.

©Micro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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