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 공식 템플릿이 된 하찮은 그림체

오픈AI가 챗GPT 공식 이미지 템플릿에 낙서풍 스타일을 정식 추가했습니다. 해당 템플릿의 시작은 한국인 이용자 한 명이었습니다.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제2의 지브리’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이용자 @withgrdnrush는 지난달 말 스레드(Threads)에 고품질 이미지와 정반대를 노린 프롬프트를 올렸습니다. 내용은 간단했습니다. “개발새발 세상에서 제일 하찮은 선으로 그려줘. 야 됐고 그냥 니맘대로 그려.”

반응은 빠르게 퍼졌습니다.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관련 게시글을 리트윗했고, 오픈AI와 챗GPT 공식 SNS 계정 배경 사진도 하찮은 스타일 이미지로 교체됐습니다. xAI의 그록(Grok)도 동일한 프롬프트를 별도 템플릿으로 출시했으며, 국내외 연예인과 다국적 대기업들도 자사 브랜드 이미지를 하찮은 스타일로 변환해 SNS에 올리며 바이럴에 가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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