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베터, 올리브영의 새로운 웰니스 브랜드

CJ올리브영이 내년 1분기 새로운 웰니스 플랫폼 ‘올리브베러’를 선보이겠다고 밝히며 K뷰티 중심 사업을 K웰니스 영역으로 확장합니다. 올리브베러는 잘 먹기 잘 채우기 잘 움직이기 잘 가꾸기 잘 쉬기 잘 케어하기 등 여섯 가지 생활 영역을 기반으로 큐레이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아우르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1호점은 광화문 2호점은 강남에 문을 열 예정이며 온라인에서는 올리브영 애플리케이션 내 미니앱으로 구현됩니다.

올리브베러는 올리브영이 그동안 축적해 온 온오프라인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취향과 생활 패턴을 반영한 상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주요 타깃은 25세에서 34세 소비자로 설정되었으며 식습관 운동 이너뷰티 수면 심리 등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상품과 루틴 관리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소비자가 앱에서 자신의 관심사와 목표를 설정하면 이에 맞춘 초개인화 큐레이션과 맞춤형 알림 기능을 제공해 웰니스 루틴 형성을 돕습니다.

오프라인 매장은 직장인 밀집도가 높은 도심에 배치해 접근성을 확보합니다. 광화문과 강남에 들어설 매장은 체험 공간 중심으로 구성되며 건강 간식 영양제 운동 보충제 수면 보조용품 위생용품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제품군을 직접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됩니다. 기존 올리브영이 뷰티 제품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다면 올리브베러는 건강과 내면 관리까지 포괄하는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의 확장 전략을 보여줍니다.

올리브영은 이번 론칭을 통해 국내 웰니스 시장 선점을 목표로 합니다. 동시에 신진 K웰니스 브랜드의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하며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상시적으로 소개하는 구조를 마련합니다. 해외 관광객에게 제공할 새로운 쇼핑 경험도 중요한 전략 요소로 제시됩니다. K뷰티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만큼 웰니스 제품에서도 한국식 생활 관리 방식에 대한 수요를 견인하겠다는 구상입니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베러가 기존에 제시해 온 건강한 아름다움의 개념을 웰니스 전반으로 확장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국내외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웰니스 시장의 변화를 이끌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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