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디지털 디자인 시스템: 콘텐츠를 돋보이게 하는 간결한 시스템

나이키와 instrument가 협업한 디지털 디자인 시스템입니다. 두 회사의 협업은 10여 년 전 Nike.com을 재구성할 때 시작됐습니다. SNKRS, NRC, NTC 등 웹과 앱의 거의 모든 부분을 도왔습니다. 여러 플랫폼에서 크리에이터가 자신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게 유연한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N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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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이너의 눈

UNIFIED FLEXIBLE PREMIUM

고객과의 접점을 섬세하게 설계하기로 유명한 나이키의 거의 모든 앱&웹 경험을 위한 디자인 시스템입니다. 나이키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는 Futura와 매력적인 사진이 돋보일 수 있는 디지털 라이브러리를 갖췄습니다.

4pt 기반 그리드에 12px 인터벌 그리드를 제공합니다. 4단계의 회색과 2단계의 포인트 컬러로 구성된 간결한 팔레트, 모바일과 데스크탑에 걸쳐 적용되는 칼럼과 거터 등을 정의했습니다. 규모가 커져도 일관된 Nike의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면서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디자인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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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노트

전체의 일관성이 잘 유지되어 인하우스에서 다뤘으리라 생각했는데 훌륭한 디자인 스튜디오 파트너와 진행했습니다. 나이키 같은 공룡 기업은 더 많은 회사와 협업하겠지만 나이키의 전체 디지털 제품의 룩앤필을 생각했을 때 기반을 정말 잘 구축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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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이 워낙 단순하고 간결해서 더 복잡한 내용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오히려 이러한 시스템이 콘텐츠를 더 돋보이게 만드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서비스의 주인공이 UI가 아니라 콘텐츠라는 점이 더 절절하게 느껴지는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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