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를 기반으로 프리랜서 아트 디렉터, 일러스트레이터, 그랲기 디자이너 활동하는 Marti Serra, aka DSORDER의 작품입니다.
네온, 크롬, 에어브러시 표현이 풍성합니다. 예전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요소를 쓰면서도 현대적이고 유려한 디테일이 담겼습니다. 비슷한 컨셉을 잊어버리게 할 정도의 디테일이 압도적인 강렬한 작품입니다.
매주 화요일 아침, 16년 차 디자이너가 큐레이션한영감을 주는 뉴스, 트렌드, 아티클을 모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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