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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해보이는 상황에도 언제나 슈퍼스타는 등장합니다.
“직관 없는 개념은 공허하고, 개념 없는 직관은 맹목적이다. “ 이마누엘 칸트, 순수이성비판 중 우리는 종일 생각합니다.
Why, How, What으로 일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는 사이먼 사이넥의 골든 서클이 익숙할 것입니다. Why에 대한 답을
월세 밀리던 옥탑방 디자이너에서 슈퍼 루키 스타트업의 헤드 오브 디자인까지 우주 속에 나 홀로 디자인을 정말
매주 화요일 아침, 16년 차 디자이너가 큐레이션한 디자인 트렌드를 모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