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칠 Project Chil: 뉴트로의 상징 칠성 사이다의 힙한 변신

Project Chil은 칠성과 스튜디오 사월와 협업해 만든 브랜드입니다. CHILSUNG의 앞 철자인 ‘chil’과 놀다, 긴장을 풀다’ 등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는 ‘chill’을 연결시켰습니다. 다양한 브랜드, 아티스트와 협업해 팝업, 굿즈, 영상, 음악 등 콜라보레이션 결과를 소개해 왔습니다. 벤자민 무어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타미야, LABO-H와 협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롯데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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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이너의 눈

칠성 사이다의 아이덴티티가 담기면서 세련되게 전달되는 워드마크가 인상적입니다. ‘별’이라는 그래픽 모티브를 바탕으로 표현된 한글, 라틴 워드마크와 심볼이 매력적입니다. 보통 등록 상표를 뜻하는 R 마크는 정말 조그마하게 포함해서 쓰는 편인데 아예 로고의 일부인 것처럼 보이게 표현한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롯데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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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 Label, Chil live

2021년부터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 음악과 영상을 꾸준히 만들어 공개하고 있습니다. 어느새 29개의 트랙을 짧은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했고 다양한 형태의 브랜드 송을 지속적으로 공개 중입니다. 스틸컷 이미지와 그래픽 기법이 레트로한 감성이 듬뿍 담겼습니다. 거친 질감의 필름 카메라 질감과 장식적인 서체와 스티커 느낌이 잘 어울립니다.

©롯데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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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SUNG SALON

칠성 사이다 뿐만 아니라 밀키스, 델몬트, 클라우드 등 롯데칠성의 음료 브랜드의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브랜드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역사가 깊은 브랜드가 많아 옛 광고 포스터나 영상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맛이 상상되지 않는 어마무시한 콜라보도 많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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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노트

칠성 사이다하면 바로 녹색 병과 흰색별이 떠오릅니다. 프로젝트 칠에서는 이 두가지 핵심 포인트를 잘 짚어 표현됐다는 생각이 듭니다. 살짝 기울어진 날렵한 서체가 마치 처음 칠성 사이다를 봤을 때부터 왠지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것이 신기합니다. 끝이 살짝 둥근 별 형태와 조합된 ‘칠’이라는 한글 마크도 이상하게 익숙하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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