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가 미국 마이애미로 로보택시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습니다. 테슬라는 지난 6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첫 서비스를 시작한 뒤 댈러스와 휴스턴으로 운영 지역을 넓혔으며, 이번에 마이애미를 새로운 서비스 지역에 추가했습니다.
로보택시는 전용 앱으로 차량을 호출해 운전자 없이 이동하는 서비스입니다. 테슬라는 자사의 완전자율주행(FSD) 기술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초기에는 제한된 지역과 차량으로 시작한 뒤 운영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마이애미 추가로 테슬라의 로보택시 서비스는 미국 내 주요 도시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차량을 직접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이 늘어나면서 차량을 소유하지 않고 이동하는 새로운 선택지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다만 서비스 가능 지역은 도시 전체가 아닌 일부 구역으로 제한되며, 운영 규모도 점진적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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