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반전한 유니버설 뮤직 리브랜딩

계 최대 음악 퍼블리싱 기업 중 하나인 Universal Music Publishing Group(UMPG)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리브랜딩은 노래와 작곡가의 문화적 가치를 더욱 강조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새로운 로고와 비주얼 시스템, 브랜드 포지셔닝이 함께 도입됐습니다.

새로운 로고는 기존 유니버설의 상징인 지구본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네 개의 프레임 형태는 세계 곳곳의 작곡가 커뮤니티를 의미하며, 중앙의 원형 공간은 카메라 프레임을 연상시키도록 설계됐습니다. 이를 통해 음악 산업의 중심에 있는 작곡가와 창작자를 비추겠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브랜드 시스템 전반은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GrandArmy가 개발했습니다. 로고뿐 아니라 컬러 시스템과 모션, 사운드 아이덴티티까지 포함한 통합 브랜드 체계를 구축했으며, 전 세계 UMPG 조직이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UMPG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으로 “We get songs heard. We get songwriters paid. Wherever songs go, We Are A World Ahead.”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음악 산업에서 작곡가의 권리 보호와 가치 확산을 기업의 핵심 역할로 삼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리브랜딩과 함께 UMPG는 음악 퍼블리싱 산업을 소개하는 숏폼 콘텐츠 시리즈 ‘Publishing 101’도 시작합니다. A&R, 싱크 라이선싱, 로열티 관리 등 음악 퍼블리싱의 주요 역할을 대중에게 설명하는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입니다.

더 보기 및 출처

디자인 나침반 뉴스레터

최신 아티클

최신 아카데미

디자인 나침반 뉴스레터

Design for Bus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