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바고 리브랜딩: 호텔? 행크가 알려줄게요!

트리바고가 리브랜딩했습니다. 유로스타, 에어비앤비의 리브랜딩을 맡았던 글로벌 에이전시 Design Studio와 협업했습니다. 트리바고는 호텔, 호스텔 등 여러 숙소의 가격 비교하는 독일의 메타서치엔진입니다. 250개 이상의 호텔 예약 사이트를 바탕으로 전 세계 250만개 이상의 호텔 요금을 비교합니다. 숙소 예약 서비스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고객의 기억 속에 각인되기 위해 새로운 시각 정체성을 설계했습니다. ‘Search savvy. Feel super.’ 이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

코스맥스 CosMc’s : 던킨 도넛과 스타벅스에 도전하는 맥도날드의 80년대 외계인

맥도날드가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는 브랜드 코스맥스 (CosMac’s) 체인을 열었습니다. 코스맥스은 맥도날드의 세컨드 브랜드로 오후 시간대에 먹기 좋은 음료와 간식을 판매하는 드라이브 스루 전용 매장입니다. 고객들의 머릿속에 각인된 ‘버거’를 벗어나 새로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새로운 인상의 세컨드 브랜드를 런칭했습니다. 여러 매체에서 스타벅스와 던킨에 대한 도전이라 해석합니다. 맥도날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강한 맥카페와 다르게 코스맥스는 복고풍의 워드마크와 색감을 […]

레딧 리브랜딩: 글로벌 밈이 탄생하는 성지의 진화

레딧 Reddit이 펜타그램과 협업해 리브랜딩했습니다. 레딧 Reddit은 2005년 열린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기반으로 운영하는 매달 4억 3,000만명이 사용하고 기업 가치는 100억 달러(2021년 기준)인 초대형 소셜 뉴스 커뮤니티입니다. 레딧은 Dive into anything 슬로건에 어울리게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짧은 글과 이미지로 구성된 글이 피드 형태로 표시됩니다. 게시물을 투표할 수 있어 인기 있는 콘텐츠가 상위에 노출됩니다. 작은 주제는 서브레딧이라는 […]

2023 연말 캠페인: 애플, 삼성, MS가 전하는 이야기

어느덧 한 해의 마지막 달이 다가왔습니다. 일년을 마무리하면서 서로를 향한 감사한 마음으로 선물을 주고 받는 시즌이 되었습니다. 여러 글로벌 회사가 자신들의 개성이 듬뿍 담긴 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그 중 뚜렷하게 눈에 띄는 스토리와 미장센의 영상을 담은 글로벌 빅테크 회사의 캠페인을 모았습니다. 애플은 특유의 따뜻한 감성으로 만든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삼성은 자사의 상품이 드러나는 가벼운 농담 같은 영상을 […]

Simple Things: 모던 아방가르드 그래픽의 최전선

브리스톨에서 열린 뮤직 페스티벌 Simple Things가 10주년을 맞이해 아트 디렉터 Alifie Allen과 협업해 시각 정체성을 재설계했습니다. Greedy Goons (모션), Ben Dosage, Adnrew Cunningham (3D)와 협업했다고 합니다. Alfie는 이전 브랜드가 아름다운 순간을 전했지만 너무 많은 방향으로 확장되어 구조적인 감각을 잃어버린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매해 열릴 페스티벌을 인지할 수 있으면서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여지가 […]

비스코프 로고 리디자인: 국민 커피 과자의 변신

Lotus Biscoff가 로고를 리디자인했습니다. Lotus Biscoff는 가정에서 가볍게 먹는 비스킷으로 유명합니다. 1932년 벨기에에서 Jan Boone Sr.가 천연 재료를 이용해 카라멜화한 비스킷을 만든 데서 유래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커피 과자라는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죠. Biscoff는 이름부터 Biscuit과 Coffee의 합성어입니다. 로터스 베이커리의 관리자 Frances Booth는 고객이 ‘작고 빨간 비스킷’을 Biscoff라고 부른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브랜드의 확장 전략에 발 맞춰 Lotus […]

원티드 산스: 집요한 디테일로 피어난 인간적인 브랜드 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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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가 브랜드 전용 서체 Wanted Sans를 공개했습니다. 원티드랩 디자인 팀의 길형진, 강한빈, 김동휘가 협업해 제작했습니다. ‘일하는 사람들의 모든 가능성’이라는 원티드 정신을 표현했습니다. 새로운 원티드 로고의 성격인 기하학적인 형태를 따르면서 인간적인 목소리를 담은 산세리프 글꼴입니다. 제목과 본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오픈 소스 서체입니다. 디자이너의 눈 원티드 산스는 ‘일하는 사람들의 모든 가능성’처럼 글꼴을 이용해 다양한 가능성을 담았습니다. […]

Deezer 리브랜딩: 보라색 심장은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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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zer가 Koto와 협업해 리브랜딩했습니다. Deezer는 2007년 파리에서 설립된 음악 스티리밍 서비스입니다. 180개 이상의 국가에 서비스하며 약 천만 명의 유료 가입자가 사용합니다. 이번에 글로벌 디자인 스튜디오 Koto와 협업하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리브랜딩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2년 동안 Deezer를 변화시켰으며 새로운 정체성과 로고를 소개하는 중요한 이정표이면서 우리 제품이 사람들이 이전에는 불가능했던 경험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으로 […]

삼양 라운드스퀘어: 과학으로 미래를 꿈꾸는 라면

삼양이 리브랜딩했습니다. 삼양은 대한민국 최초의 라면 ‘삼양라면’을 만들었으며 컵라면, 떠먹는 요구르트 등의 식품을 선도했습니다. 대표 브랜드인 ‘불닭볶음면’은 전 세계 사람들이 알 정도로 유명합니다. 글로벌 디자인 에이전시 펜타그램과 협업해 삼양식품그룹의 그룹명과 지주사 삼양내츄럴스의 CI를 ‘삼양라운드스퀘어’로 바꾸었습니다. 식품과 과학이 결합된 영역을 개척하는 기업으로 정체성을 강화하는 전략입니다. 60년의 헤리티지를 담으며 미래 100년을 나아가는 비전을 담았습니다. 👁️ 디자이너의 눈 지난 […]

도쿄 돔 시티 리브랜딩: 가변 서체가 가진 가능성의 한계까지

도쿄 돔 시티가 리브랜딩했습니다. 스튜디오 &Form과 서체 디자이너 Toshi Omagari가 함께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시각 정체성을 바꾸었습니다. 도쿄 돔 시티는 2000년 1월 1일 이전에 빅 에그 시티라 불린 도쿄의 엔터테인먼트 단지로 도쿄 돔, 놀이공원, 스파, 호텔, 극장 등 다양한 시설이 모였습니다. 본래의 디자인을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오갈 수 있게 표현했습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의 시스템임을 인지할 수 있게 […]

중고나라 리브랜딩: 의심 가는 업자에서 신뢰하는 전문가로

중고나라가 리브랜딩 했습니다. 중고나라는 네이버 카페에서 시작된 온라인 중고 물품 거래 커뮤니티로 2000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사용하는 플랫폼입니다. 2003년 12월 개설 이후 네이버 카페 회원자 수 1위를 달성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순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년 동안이나 원형을 유지한 유지된 중고나라의 브랜드 정체성을 어떤 배경으로 바꾸었는지 상세하게 공유했습니다. 중고나라가 지향하는 브랜드 방향성을 정리한 1부와 브랜드를 표현하는 방법을 […]

온스테이지 업데이트 종료: 인디 음악의 큰 의미였던 플랫폼의 작별

온스테이지가 13년의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온스테이지는 네이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인디 음악 플랫폼입니다. 숨은 음악의 발견이라는 주제로 2010년 11월부터 매주 라이브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숨은 음악, 세상과 만나다’라는 모토에 맞게 다양한 음악을 소개했습니다. 백예린, 빈지노부터 디어 클라우드, 넬, 글렌 체크, 이승열, 조덕환, 박성연, 이날치 등 시대와 장르를 초월해 좋은 음악을 널리 알렸습니다. 11월 16일 마지막 음악을 소개하고 운영을 종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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