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돔 시티 리브랜딩: 가변 서체가 가진 가능성의 한계까지

도쿄 돔 시티가 리브랜딩했습니다. 스튜디오 &Form과 서체 디자이너 Toshi Omagari가 함께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시각 정체성을 바꾸었습니다. 도쿄 돔 시티는 2000년 1월 1일 이전에 빅 에그 시티라 불린 도쿄의 엔터테인먼트 단지로 도쿄 돔, 놀이공원, 스파, 호텔, 극장 등 다양한 시설이 모였습니다. 본래의 디자인을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오갈 수 있게 표현했습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의 시스템임을 인지할 수 있게 […]
중고나라 리브랜딩: 의심 가는 업자에서 신뢰하는 전문가로

중고나라가 리브랜딩 했습니다. 중고나라는 네이버 카페에서 시작된 온라인 중고 물품 거래 커뮤니티로 2000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사용하는 플랫폼입니다. 2003년 12월 개설 이후 네이버 카페 회원자 수 1위를 달성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순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년 동안이나 원형을 유지한 유지된 중고나라의 브랜드 정체성을 어떤 배경으로 바꾸었는지 상세하게 공유했습니다. 중고나라가 지향하는 브랜드 방향성을 정리한 1부와 브랜드를 표현하는 방법을 […]
온스테이지 업데이트 종료: 인디 음악의 큰 의미였던 플랫폼의 작별

온스테이지가 13년의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온스테이지는 네이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인디 음악 플랫폼입니다. 숨은 음악의 발견이라는 주제로 2010년 11월부터 매주 라이브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숨은 음악, 세상과 만나다’라는 모토에 맞게 다양한 음악을 소개했습니다. 백예린, 빈지노부터 디어 클라우드, 넬, 글렌 체크, 이승열, 조덕환, 박성연, 이날치 등 시대와 장르를 초월해 좋은 음악을 널리 알렸습니다. 11월 16일 마지막 음악을 소개하고 운영을 종료합니다. […]
MadeForMed: 의사 특유의 필기체를 고유한 브랜드로

MadeForMed가 리브랜딩했습니다. MadeForMed는 의사인 Julien Pourcel이 2014년 동료와 공동 창업한 의료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입니다. 프랑스 기반으로 20명의 동료들과 함께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환자를 돌보는 가정의학을 현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의사의 수는 줄어들고 건강이 소비재가되는 상황에 MadeForMed는 의사와 환자의 관계를 더 가깝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리브랜딩에서 다양한 시각적 정체성에 서비스의 목표가 고유한 […]
플렉스 리브랜딩: 알알이 모인 싱그러운 포도

플렉스가 리브랜딩했습니다. 플렉스는 올인원 HR 플랫폼으로 회사를 운영할 때 일어나는 Human Relations에 관한 문제를 해결해주는 서비스입니다. flex라는 워드마크로 이뤄졌던 로고에 심볼이 추가되었습니다. 플렉스가 지향하는 가치는 ‘HR의 모든 경험을 하나로 연결해 일하는 방식의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집중하던 본질은 지금까지 일관되었고 자사의 정체성인 ‘팀’이라는 키워드를 표현하기로 했습니다. 👁️ 디자이너의 눈 플렉스는 ‘팀’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플렉스다움’을 정의했습니다. […]
원티드 리브랜딩: 나답게 일하는 방식의 모든 가능성

원티드가 리브랜딩했습니다. 원티드는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넘어 ‘사람의 일’ 전체를 관통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정체성을 담으면서 미래의 방향성을 표현해야했습니다. 고유한 인상을 만들기 어려운 팔레트와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환경에 사용하기 어려운 형태를 극복하기 위해 완전히 새롭게 바꾸었다고 합니다. 새로운 원티드의 시각 정체성은 ‘일하는 사람들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줄 커리어 슈퍼앱’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 디자이너의 눈 […]
웹플로우 리브랜딩: 피그마 대항마의 변신

웹플로우 Webflow가 리브랜딩했습니다. 웹플로우는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미국 회사로 웹사이트 구축 및 호스팅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2013년 출시 이후 온라인 비주얼 편집기로 코드 없이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에 최적화된 서비스입니다. 지난 5일 웹플로우 컨퍼런스를 통해 다양한 변화를 공유하면서 이번 리브랜딩도 공유했습니다. 👁️ 디자이너의 눈 서비스 이름의 W를 해체해 웹의 기본 요소인 HTML, CSS, Javascript를 상징적으로 표현합니다. 이는 웹플로우 […]
Wolff Olins 리브랜딩: 엄격함에 즐거움 한 스푼

울프 올린스 Wolff Olins가 리브랜딩했습니다. 디자이너 Michael Wolff와 광고 경영자 Wally Olins가 1965년 런던에서 설립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비틀즈의 애플 레코즈, 존슨 앤 존슨, 구글, 에어비앤비 등 상징적인 브랜드를 설계하는 데 기여했으며 최근에는 리움 박물관, LG, 인스타카트, 우버의 브랜드를 디자인했습니다. 울프 올린스는 LA에 새로운 입지를 확보하고 서부 해안으로 확장하며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도전에 발 […]
내가 좋아하는 한 글: 100명의 한 글 100개의 이야기

산돌이 한글날을 기념하여 ‘내가 좋아하는 한 글’ 전시를 열었습니다. 100여 명의 창작자가 자유롭게 ‘한 글자’를 골라 레터링을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다양한 창작자가 만든 ‘한 글’ 레터링은 낱개로 흩어져 있지만 관객이 보고 읽음으로서 ‘한글’로 완성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세종문화회관 지하 2층 한글갤러리에서 오전 10:00부터 오후 6:30까지 방문할 수 있습니다. 23년 10월 15일까지 전시합니다. (10월 10일 휴관) 👁️ 디자이너의 눈 […]
Patreon 리브랜딩: 플랫폼보다 창작자를 드러내기

‘페이트리온 Patreon’이 리브랜딩했습니다. 페이트리온은 크리에이터가 직접 수익을 창출하게 돕는다는 사명으로 10년이 지났습니다. 회사는 앞으로 단순한 유료 멤버십을 넘어 크리에이터를 위한 플랫폼으로 변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새로운 브랜드 시각 정체성과 서비스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오늘날 끊임없이 진화하는 창의적인 환경을 더 잘 반영하는 정체성을 위해 정적인 구식 미디어 브랜드 구축 관습에 도전하기 위한 디지털 우선 세계”를 위해 […]
구글 25주년 두들: 25년 디자인 트렌드가 담긴 구글 로고의 역사

구글이 25주년을 맞이해 구글 두들을 공개했습니다. 구글 두들은 특별한 기념일이나 사건을 검색 엔진인 구글의 대문에 거는 것입니다. 자사의 워드마크인 ‘Google’을 다양한 이미지로 변형하거나 미니게임 등 이스터 에그를 넣기도 합니다. 세르게이 브린과 레리 페이지는 90년대 후반 스탠포드 대학에서 만났습니다. World Wide Web으로 세상이 긴밀하게 연결될 것이며 검색 엔진이 중요하리라 생각했습니다. 임대 차고에서 쉬지 않고 개발하며 1998년 […]
아이리시 인디펜던트 리브랜딩: 모두가 쓰는 상징에 개성 담기

‘아이리시 인디펜던트 Irish Independent’가 Mark Porter Associates와 협업해 리브랜딩했습니다. 아이리시 인디펜던트는 1905년부터 발간된 아일랜드 로컬 매거진입니다. 10년 넘게 The Guardian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한 Mark Porter가 프로젝트를 이끌었습니다. 👁️ 디자이너의 눈 하프는 60년 이상 동안 아이리시 인디펜던트의 상징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일랜드의 여러 브랜드가 하프를 상징으로 사용합니다. 아일랜드를 나타내는 것은 무엇인가? 질문하고 신석기 시대부터 60년대, 70년대 아일랜드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