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브랜드 리프레쉬: 섬세하게 다듬고 다듬은 정교한 조각

매일 20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페이스북이 브랜드 정체성을 새로고침했습니다. 이번 새로고침에서 페이스북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요소를 강화했습니다. 제품부터 마케팅까지 페이스북 브랜드를 통합했고 페이스북을 상징하는 파랑색을 중심으로 새로운 팔레트를 구성했습니다. “우리는 새로워진 로고가 친숙하면서도 역동적이고, 세련되고, 우아한 느낌을 주기를 원했습니다. 미묘하지만 중요한 변화로 우리는 앞으로 추구하는 인상과 광학적인 균형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 디렉터 Dave N이 밝혔습니다. […]

존슨 앤 존슨 리브랜딩: 사라진 135년의 유산

세계 최대 헬스케어 회사 중 하나인 존슨 앤 존슨이 리브랜딩 했습니다. 1887년부터 130년 넘게 사용한 공동 창립자 제임스 우드 존슨의 서명은 서서히 사라집니다. Kenvue의 베이비 샴푸, 밴드에이드, 타이레놀과 같은 소비자 제품에서는 계속 볼 수 있지만 재고가 소진된 뒤에는 사라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존슨 앤 존슨의 제약 부문인 Janssen은 Johnson & Johnson Innovative Medicine으로 바뀝니다. 브랜드는 Johnson […]

BBC EARTH: 보이는 그대로의 자연이 주인공이다

BBC Earth가 리브랜딩합니다. BBC Earth는 Planet Earth, The Green Planet 등 전 세계 1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시청한 다큐멘터리를 담은 브랜드입니다. BBC Studios의 자연사, 과학 콘텐츠를 포함한 BBC Earth는 현미경 세상부터 우주 망원경까지 새로운 세상을 소개해왔습니다. BBC의 인하우스 크리에이티브 그룹인 BBC Studios Creative에서 주도합니다. 올 가을 출시될 BBC의 대표 시리즈인 Planet Earth III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미로 리브랜딩: 뚜렷하게 묘사하는 밝은 미래

미로 Miro가 리브랜딩했습니다. 4년 전 네덜란드 디자인 에이전시 Vruchtvlees와 리브랜딩으로 멋진 시각 문법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Miro는 전 세계 사람들이 사용하는 협업툴로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이번에는 AKQA와 협업해 브랜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더 뚜렷하게 단단하게 구축했습니다. 👁️ 디자이너의 눈 가장 눈에 띄는 미로만의 고유한 변화는 일러스트레이션입니다. 추상적인 개념보다는 구체적인 현실을 따뜻하게 묘사합니다. 나무를 심는 로봇, […]

안드로이드 리브랜딩: 3D가 되어 뛰노는 버그드로이드

안드로이드가 리브랜딩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바일 운영체제로 곧 있을 ‘안드로이드 14’의 발표에 맞춰 워드마크와 마스코트를 업데이트 했습니다. 안드로이드의 상징과도 같은 버그드로이드가 3D로 바뀌었으며 귀엽고 장난스러운 움직임이 더해졌습니다. 워드마크 역시 안드로이드의 개성을 드러내면서 힘을 가질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안드로이드 14는 올 가을 출시 예정이며 구글의 새로운 휴대폰 픽셀 8도 곧 출시 예정입니다. 👁️ 디자이너의 눈 2019년에 […]

드리블 리브랜딩: 디자인 선수들의 핑크 농구장이 변한다.

핑크 농구공 로고로 유명한 디자이너가 자신의 작업을 공유하는 서비스 드리블 Dribbble이 14년만에 브랜드와 서비스를 업데이트했습니다. 2009년 설립된 이후 수많은 디자이너의 놀이터가 된 드리블은 앞으로 전 세계 어디서나 창의적인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최고의 장소가 되겠다는 사명을 위해 로고를 변경했습니다. 웹사이트도 재능 있는 디자이너를 찾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했습니다. 👁️ 디자이너의 눈 드리블은 비헨스와 함께 디자이너들이 즐겨 […]

LG EI Design: 감성적이고 지적인 새로운 디자인 문법

새로운 수막새 심볼에 이어 뒤바뀐 LG의 브랜드를 담은 웹사이트가 공개됐습니다. LG가 새롭게 정돈한 브랜드 스토리, LG 전자의 디자인 철학과 표현이 담긴 Brand expression, 더 나은 삶을 위한 LG의 행동을 담은 Life’s Good in action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 중 구체적인 디자인이 담긴 Brand expression에서 LG전자의 디자인 철학을 담은 Philiosophy와 로고, 색, 슬로건 등 디자인을 이루는 […]

당근: 언제나 그랬듯이 진심으로 당신 근처로

중고거래 서비스 당근마켓이 당근으로 리브랜딩했습니다. 지역 생활 커뮤니티로 변화하면서 하이퍼로컬 사업 로드맵을 완성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가까운 이웃을 발견하고 나눔의 기쁨을 느낀 당근마켓에서 ‘마켓’을 떼고 ‘당신 근처’로 나아가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8년 전 처음 서비스를 만들 때 후보 중 하나였지만 시작하는 회사가 보통 명사를 사용하긴 어려웠기 때문에 ‘마켓’을 붙였다고 합니다. 시작부터 마켓보다 당신 근처를 중요하게 생각했고 […]

굿노트 리브랜딩: 고유한 성격 담고 꿈꾸는 미래도 담고

아이패드 필수 앱인 굿노트가 wearemotto와 협업해 리브랜딩했습니다. 굿노트는 사람들이 배우고 쓰고 기록하는 방식을 혁신한다는 비전을 향해 Goodnotes를 리브랜딩하고 Goodnotes 6를 출시했습니다. 단순한 메모 앱에서 디지털 종이로 전환될 것이며 생성형 AI를 개척하리라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 디자이너의 눈 기존 굿노트의 청록색을 유지하면서 즐거움이 담긴 시각 정체성을 설계했습니다. Jonathan Mak가 디자인한 웃는 낙서는 타이포그래피와 일러스트레이션, 모션 전체에 적용됐습니다. 종이 […]

29cm 성수 브랜딩: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29CM가 CFC와 함께 첫 오프라인 쇼룸 ‘29CM 성수’의 브랜드 정체성을 설계했습니다. 29CM는 더 나은 선택을 위한 가이드라는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성수의 2개 층의 쇼룸을 만들었습니다. 1층에는 쇼룸과 전시장, 2층은 시즌마다 다목적으로 공간을 활용합니다. ‘이구성수’라고 부르는 이 공간은 매거진처럼 계절마다 아이템을 큐레이션합니다. 하태희 29CM 브랜딩팀 수석 팀장은 “자신만의 취향을 가진 사람이 모이는 공간이자 무한한 가능성이 […]

프리미어 리그 브랜드 리파인: 강렬한 표현을 꼭 필요한 만큼만

프리미어 리그가 브랜드 에이전시 Nomad와 협업해 상징적 로고를 다듬었습니다. 2016/17 시즌 DesignStudio의 리브랜딩으로 도입한 사자 머리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새롭게 다듬어졌습니다. Nomad의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은 경기장, 스크린, 방송에서 경기 당일 경험을 재창조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브랜드의 모든 요소를 과감하게 단순화했으며 선명하게 다듬어 임팩트를 만들었다 밝혔습니다. 👁️ 디자이너의 눈 사자 심볼의 왕관과 귀의 자세한 곡률과 디테일을 수정했고 면으로 된 […]

Seoul My Soul: 드디어 확정된 서울 브랜드, 안도와 아쉬움

우여곡절이 많았던 서울시의 브랜드가 “Seoul, My Soul”로 선정됐습니다. 서울시는 16일 신청사에서 서울의 새로운 도시브랜드인 ‘Seoul, My Soul(마음이 모이면 서울이 됩니다)’을 발표했습니다. 슬로건, 디자인 선호, 디자인 공모전까지 85만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습니다. 1차 2차 선호도를 조사하고 내국인 외국인까지 구분하면서 자세하게 의견을 받았습니다. 다만 후보작 표절 의혹 및 퀄리티 문제로 제대로 된 투표가 되지 않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 디자이너의 […]

Design for Bus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