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스테이지가 13년의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온스테이지는 네이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인디 음악 플랫폼입니다. 숨은 음악의 발견이라는 주제로 2010년 11월부터

MadeForMed가 리브랜딩했습니다. MadeForMed는 의사인 Julien Pourcel이 2014년 동료와 공동 창업한 의료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입니다. 프랑스 기반으로 20명의

플렉스가 리브랜딩했습니다. 플렉스는 올인원 HR 플랫폼으로 회사를 운영할 때 일어나는 Human Relations에 관한 문제를 해결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원티드가 리브랜딩했습니다. 원티드는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넘어 ‘사람의 일’ 전체를 관통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웹플로우 Webflow가 리브랜딩했습니다. 웹플로우는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미국 회사로 웹사이트 구축 및 호스팅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2013년

울프 올린스 Wolff Olins가 리브랜딩했습니다. 디자이너 Michael Wolff와 광고 경영자 Wally Olins가 1965년 런던에서 설립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산돌이 한글날을 기념하여 ‘내가 좋아하는 한 글’ 전시를 열었습니다. 100여 명의 창작자가 자유롭게 ‘한 글자’를 골라

‘페이트리온 Patreon’이 리브랜딩했습니다. 페이트리온은 크리에이터가 직접 수익을 창출하게 돕는다는 사명으로 10년이 지났습니다. 회사는 앞으로 단순한 유료

구글이 25주년을 맞이해 구글 두들을 공개했습니다. 구글 두들은 특별한 기념일이나 사건을 검색 엔진인 구글의 대문에 거는

‘아이리시 인디펜던트 Irish Independent’가 Mark Porter Associates와 협업해 리브랜딩했습니다. 아이리시 인디펜던트는 1905년부터 발간된 아일랜드 로컬 매거진입니다.

매일 20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페이스북이 브랜드 정체성을 새로고침했습니다. 이번 새로고침에서 페이스북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요소를 강화했습니다.

세계 최대 헬스케어 회사 중 하나인 존슨 앤 존슨이 리브랜딩 했습니다. 1887년부터 130년 넘게 사용한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