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리서치, 기술로 확장한 독창적인 패턴

이터널 리서치와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Cotton이 협업한 브랜드 디자인입니다. 이번 리뉴얼은 ‘소리를 어떻게 보고 듣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해 시각과 청각의 경계를 재정의하려는 시도입니다. 디자인은 빅토리아 시대 장식미의 복잡함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최첨단 생성 코드로 구현됐습니다. 정교함과 실험정신을 동시에 품은 이번 아이덴티티는 고전적 우아함과 현대적 혁신의 조화를 상징합니다. 이터널 리서치는 음악 제작을 세밀하면서도 탐구적인 행위로 정의하며, 이러한 철학이 […]

무신사 7년 만의 리브랜딩

무신사가 7년 만에 스토어 로고와 브랜드 아이덴티티(BI) 체계를 새롭게 공개했습니다. 이번 리뉴얼은 기업으로서의 무신사와 서비스로서의 무신사 스토어를 분리해 글로벌 확장 전략을 위한 변화입니다. 새로운 BI는 기존 영문 대문자 ‘MUSINSA’를 기반으로 하되, 더 두껍고 단단한 형태로 재설계됐습니다. 무신사가 패션 플랫폼을 넘어 글로벌 시장과 오프라인 공간으로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시각적으로 담은 것입니다. 이 로고는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

ChatGPT Atlas, OpenAI가 만든 웹브라우저

오픈AI가 자사의 첫 AI 기반 웹 브라우저 ‘ChatGPT 아틀라스(Atlas)’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아틀라스는 우선 macOS용으로 공개됐으며, 윈도우와 iOS, 안드로이드 버전도 곧 제공될 예정입니다. 오픈AI는 모든 무료 사용자에게도 초기 버전을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브라우저의 핵심은 ‘ChatGPT와 웹의 완전한 통합’입니다. 사용자는 페이지를 떠나거나 텍스트를 복사해 붙이지 않아도, 화면 옆 사이드바에서 바로 ChatGPT에게 질문하거나 분석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예를 […]

구독자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님들! 여러분이 아껴주신 덕에 디자인 나침반 활동을 계속 이어 가고 있습니다. 시장과 기술이 빠르게 변하면서 디자인의 역할도 크게 바뀌고 있는데 최근 운영을 멈추는 디자인 커뮤니티도 생기고 점차 디자인 담론을 나누는 자리가 줄어드는 것 같아서 디자인 나침반에서 새로운 시도를 해봐야겠고 생각했습니다. 미지의 영역이다 보니 고민이 많은데 어떤 활동을 하면 좋을지 소중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카시오x백투더퓨쳐 한정판 계산기 시계 출시

카시오가 영화 ‘백 투 더 퓨처(Back to the Future)’의 40주년을 기념해 마티 맥플라이의 계산기 시계를 부활시켰습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영화 속 상징적인 디테일을 재현하며 추억과 수집 가치를 모두 담은 한정판으로 출시됩니다. 1985년 처음 등장한 ‘백 투 더 퓨처’는 드로이안 타임머신과 함께 대중문화의 아이콘이 되었고 주인공 마티가 착용한 카시오 계산기 시계 역시 80년대 기술의 상징으로 자리 […]

iOS 26 리퀴드 글래스 투명도 옵션 추가

애플이 iOS 26.1, iPadOS 26.1, macOS 26.1의 네 번째 베타 버전을 통해 ‘리퀴드 글래스(Liquid Glass)’의 외형을 직접 조정할 수 있는 새로운 설정을 도입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지난여름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일부 사용자들이 “투명도가 너무 높아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을 제시한 데 따른 결과입니다. 이제 사용자는 설정에서 ‘클리어(Clear)’와 ‘틴티드(Tinted)’ 두 가지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파리 바스켓볼, 프랑스 빛 감성 듬뿍

파리 프로농구팀 ‘파리 바스켓볼(Paris Basketball)’이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리브랜딩은 프랑스 에이전시 야드(Yard)가 주도했으며, ‘빛’을 중심 주제로 파리의 상징성과 농구 문화의 유산을 시각적으로 결합했습니다. 파리가 ‘빛의 도시’로 불리는 점에서 착안해 빛은 도시의 자부심이자 신예 선수들의 잠재력과 재능을 상징하는 메타포로 설정됐습니다. 새 엠블럼은 에펠탑 실루엣을 농구공 형태와 결합해 도시의 상징성과 스포츠의 에너지를 동시에 담았습니다. 처음에는 […]

우버 디지털 태스크, AI 데이터 라벨링 수익 모델 공개

우버가 미국 일부 지역 드라이버와 배달 파트너를 대상으로 ‘디지털 태스크(Digital Tasks)’ 파일럿을 도입해 앱 안에서 소액의 과제를 수행하고 수익을 얻을 수 있게 했습니다. 우버 앱의 ‘오퍼튜니티 센터’에 등장하는 이 과제들은 언어 녹음, 문서 제출, 일상 사진 업로드 등 몇 분 안에 끝낼 수 있는 단순 작업들입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언어로 대화 녹음을 하거나, 스페인어로 된 […]

엄청난 인기의 바이트댄스의 새로운 챗봇 시시(Cici)

바이트댄스(ByteDance)가 글로벌 AI 챗봇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습니다. 2023년 중국 내에서 1억 5천만 명 이상 월간 사용자를 확보한 ‘두바오(Doubao)’의 해외 버전인 ‘시시(Cici)’를 앞세워 영국 멕시코 동남아 등 주요 지역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습니다. 시시는 중국이나 미국에서는 접근할 수 없는 지역 제한형 앱으로, 현지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통해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메타 광고 데이터에 따르면 멕시코에서만 400개 […]

바르셀로나 시의회 디자인

바르셀로나 시청이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공개했습니다. 디자인 스튜디오 프린시피(Principi)가 총괄한 이번 프로젝트는 ‘도시와 문장(紋章), 그 순서’를 모토로 도시 자체를 브랜드의 중심에 두는 접근으로 완성됐습니다. 새로운 아이덴티티는 시청의 모든 커뮤니케이션 채널에서 통합적으로 적용되며, 유연하면서도 명확하게 인식되는 비주얼 언어를 구축했습니다. 핵심 목표는 도시와 시민을 중심에 두는 커뮤니케이션 구조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것이었습니다. 시는 이번 변화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거리감을 […]

클로드 스킬, AI 에이전트 지침 자동화 기능 도입

앤트로픽이 클로드에 새로운 기능 ‘스킬(Skills)’을 도입했습니다. 구독자를 대상으로 제공되는 이번 기능은 사용자가 반복적으로 같은 요청을 입력할 필요 없이, 특정 업무 수행 방식을 사전에 정의해 자동화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스킬은 일종의 폴더 구조로, 클로드가 필요한 순간 불러올 수 있는 지침서·스크립트·자료 파일이 포함됩니다. 예를 들어 엑셀 분석이나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문서 작성처럼 전문적인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

레일 클록, 새로운 영국 표준 철도 시계

영국 철도 역사에 새로운 상징이 등장했습니다. 디자인 브리지 앤 파트너스(Design Bridge and Partners)가 50여 년 만에 첫 국가 표준 철도 시계 ‘레일 클록(Rail Clock)’을 공개했습니다. 런던 브리지역에서 공개된 이번 시계는 영국 디자인의 전통과 현대 기술을 잇는 새로운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레일 클록은 네트워크 레일(Network Rail)이 철도 개통 200주년을 기념해 추진한 프로젝트로, RIBA(영국왕립건축가협회)와 디자인 뮤지엄이 함께했습니다. […]

Design for Busin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