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께서 사랑해 주셔서 계속 디자인 나침반 활동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덕분에 비즈니스 임팩트를 내는 실용적인 디자인 이론을 차근차근 정립해 가고 있습니다.
최근 여러 CEO, 디자이너 분들을 만나 뵙고 이야기 나눴는데 미디어 채널 대신 직접 만나 도움을 드리는 것이 생각보다 즐거웠습니다.
의외로 디자인이 어렵고 난해하다고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고 제가 쓴 글이나 영상을 봐도 아리송하다는 분도 계시더군요.
기회가 닿으면 지인 분들의 브랜드를 도와드리고 있는데, 더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컨설팅 슬롯을 대폭 늘리고 웹페이지도 새롭게 설계했습니다. 디자인 관련 고민이 있으시다면 편히 온라인 커피챗을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은 주변에 도움이 필요하신 분께 널리널리 알려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
그럼 앞으로도 세상에 더 좋은 디자인이 널리 퍼질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