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Day or Day 1: 독립했습니다.
퇴사했습니다. 나만의 길을 가려 합니다. 나는 영원히 타는 태양을 가졌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믿었습니다. 하지만
퇴사했습니다. 나만의 길을 가려 합니다. 나는 영원히 타는 태양을 가졌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믿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 나침반이 ‘영감의 캐비닛, 디자인 아카이브’를 주제로 엮은 544호 10월 월간 디자인에 소개됐습니다. ‘나뭇가지처럼 뻗어나가는 아카이브를
깊은 이론과 빠른 실무 사이 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데 결국 해냈습니다. 나는 기획자인지 디자이너인지 개발자인가… 돌아보니
디자인 나침반이 ‘그래픽 디자인 교육에 관한 11가지 질문’를 주제로 엮은 537호 3월 월간 디자인에 소개 됐습니다.
MAU가 100만인 서비스가 있습니다. 엄청난 숫자입니다. 매달 100만명이 서비스를 사용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100만명 중에 99%가 앱을
불가능해보이는 상황에도 언제나 슈퍼스타는 등장합니다.
“직관 없는 개념은 공허하고, 개념 없는 직관은 맹목적이다. “ 이마누엘 칸트, 순수이성비판 중 우리는 종일 생각합니다.
Why, How, What으로 일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는 사이먼 사이넥의 골든 서클이 익숙할 것입니다. Why에 대한 답을
월세 밀리던 옥탑방 디자이너에서 슈퍼 루키 스타트업의 헤드 오브 디자인까지 우주 속에 나 홀로 디자인을 정말
디자이너가 디자인 결과물을 만들 때 다양한 사람과 협업합니다. 그 과정에서 디자이너 동료나 상사, 마케터, 개발자, PO,
매주 화요일 오전
놓치면 안 될 디자인 소식 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