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디자인 시스템을 만들까?
“바쁘니까 디자인은 나중에 챙기자“ 많이들 들어봤을 겁니다. 하지만 보통 그 나중은 오지 않습니다. 고객을 위해 더
“바쁘니까 디자인은 나중에 챙기자“ 많이들 들어봤을 겁니다. 하지만 보통 그 나중은 오지 않습니다. 고객을 위해 더
더 큰 성공을 위한 데이터 다들 데이터로 디자인하라고 말합니다. 어딜 가든 데이터로 디자인을 개선한 경험이 있냐고
내가 배우는 속도보다 지식이 변하는 속도가 더 빠릅니다. 기존 지식이 의미 없게 되는 새로운 지식이 등장하고
AI가 사람처럼 그림을 그리고 영상을 만듭니다. 수십 명이 오랜 시간을 들여 만들어야 했던 디자인을 클릭 몇
코칭을 하다 보면 가끔 제게 왜 디자인을 선택했는지 어떻게 계속 디자인을 이어가는지 묻습니다. 스스로 생각해 봤습니다.
리더, 이끄는 사람 요즘 여러 회사와 협업하면서 리딩을 어려워하는 분들을 자주 만납니다. 처음 팀을 맡은 분들이
생각을 하나씩 정리하려 합니다.글을 쓸 때 단락을 연결해 완전한 구조를 갖추려는 습관이 있어나의 생각을 담은 글
퇴사했습니다. 나만의 길을 가려 합니다. 나는 영원히 타는 태양을 가졌고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믿었습니다. 하지만
디자인 나침반이 ‘영감의 캐비닛, 디자인 아카이브’를 주제로 엮은 544호 10월 월간 디자인에 소개됐습니다. ‘나뭇가지처럼 뻗어나가는 아카이브를
깊은 이론과 빠른 실무 사이 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데 결국 해냈습니다. 나는 기획자인지 디자이너인지 개발자인가… 돌아보니
디자인 나침반이 ‘그래픽 디자인 교육에 관한 11가지 질문’를 주제로 엮은 537호 3월 월간 디자인에 소개 됐습니다.
MAU가 100만인 서비스가 있습니다. 엄청난 숫자입니다. 매달 100만명이 서비스를 사용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100만명 중에 99%가 앱을
매주 화요일 오전
놓치면 안 될 디자인 소식 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