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도어 리브랜딩: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게시판이 된다

구직 사이트 글래스도어(Glassdoor)가 런던 기반 디자인 스튜디오 Koto와 함께 리브랜딩했습니다. 회사의 언어와 시각 정체성을 완전히 바꾸었고 모바일 앱, 웹사이트를 리브랜딩했습니다. “모든 사람을 위한 보다 건강하고 투명한 작업 커뮤니티 만들기” 라는 사명을 강조합니다. 👁️ 디자이너의 눈 글래스도어는 “워크 토크가 현실이 되는 곳 Where work talk gets real”라는 태그 라인을 중심으로 진정성 있는 대화를 위한 플랫폼이 되기로 했습니다. […]
Aptos: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기본 서체

마이크로소프트가 오피스 제품을 위한 새 서체 Aptos를 발표했습니다. Aptos는 20세기 중반 스위스 타이포그래피에 영감을 받은 서체로 Outlook에서 16년 동안 기본 서체로 쓰였던 Calibri 서체를 계승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21년부터 새로운 서체를 테스트하고 있었고 그 중 하나인 Bierstadt를 캘리포니아 산타 크루즈에 있는 마을의 이름을 따 Aptos라 명명했습니다. 👁️ 디자이너의 눈 Aptos는 윈도우의 기본 서체인 Segoe를 만든 Steve Matteson이 만들었습니다. […]
MLS GO: 모든 어린이를 위한 축구 클럽

MLS (Major League Soccer)가 브랜드 스튜디오 Athletics와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MLS Go를 만들었습니다. MLS와 Athletics는 2014년 MLS의 리브랜딩 이후 거의 10여년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MLS GO는 4세에서 14세 사이의 소년, 소녀가 저렴하게 지역 축구를 경험할 수 있게 돕습니다. 시즌이 시작되면 게임을 배우고 즐기며 MLS 클럽 유니폼을 입고 리그에서 친구들과 함께 경기를 합니다. 18개 시장 (MLS, […]
힙노시스 다큐멘터리: 전설이 된 앨범 표지 디자인 이야기

영국의 디자인 그룹 ‘힙노시스 Hipgnosis’의 다큐멘터리 ‘Squaring the Circle (The Story of Hipgnosis)’가 개봉했습니다. 힙그노시스는 1968년부터 약 15년 간 활동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핑크 플로이드의 [The Dark Side of the Moon] 와 제네시스, 블랙 사바스, 레드 제플린, 폴 매카트니의 앨범 커버아트를 만들었습니다. 전 세계 예술 영화관에서 개봉하지만 한국에서는 상영하지 않습니다. 아이튠즈에서 스트리밍으로 볼 수 있습니다. […]
Whats App: 화려한 인지와 극단적 심플

180개 이상 국가에서 20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보유한 ‘왓츠앱 WhatsApp’은 가장 인기 있는 메시징 앱 중 하나입니다. 최근 다양한 나라에서 진행하는 브랜드 캠페인을 살펴보다 야외에 노출되는 시각 언어와 디지털 프로덕트의 시각 언어의 차이가 큰 것을 발견했습니다. 왜 왓츠앱은 이렇게 시각 언어가 다를까요? 👁️ 디자이너의 눈 메타는 올해 초 왓츠앱의 Koto와 함께 디자인 시스템을 설계했었습니다. 왓츠앱을 상징하는 […]
Misfits Gaming 리브랜딩: 전투 토끼에서 노는 토끼로

플로리다 기반의 e스포츠 집단 미스핏츠 게이밍 그룹이 Misfits Gaming Group이 리브랜딩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워치, 콜 오브 듀티, 카운터 스트라이크 등 유명한 게임 대회에 참여했습니다. 게임과 미디어에서 다양한 활동을 벌여 왔습니다. 이번 리브랜딩은 지난 3월 스트리머, 유튜버 및 콘텐츠 제작자인 Karl Jacobs가 소유주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한 이후 큰 변화 중 하나입니다. 👁️ 디자이너의 눈 아이코닉한 […]
인피니티 리브랜딩: 저 너머 새로운 지평선을 향해

닛산 Nissan의 럭셔리 차량 브랜드 인피니티 Infiniti가 Bruce Mau Design과 협업해 리브랜딩했습니다. 최근 JLR과 같은 다른 자동차 브랜드의 변화가 많았는데 인피니티는 특히 더 미묘하게 변했습니다. 인피니티의 로고는 30년 동안 4번 변했습니다. 이번에는 1989년 최초 공개했던 로고에 가까워졌습니다. 👁️ 디자이너의 눈 가장 큰 변화는 인피니티를 상징하는 인피닛 로드 Intiite Road 심볼입니다. 소실점에서 뻗어나오는 후지산처럼 헷갈리게 보이던 소실점을 […]
프로젝트 칠 Project Chil: 뉴트로의 상징 칠성 사이다의 힙한 변신

Project Chil은 칠성과 스튜디오 사월와 협업해 만든 브랜드입니다. CHILSUNG의 앞 철자인 ‘chil’과 놀다, 긴장을 풀다’ 등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는 ‘chill’을 연결시켰습니다. 다양한 브랜드, 아티스트와 협업해 팝업, 굿즈, 영상, 음악 등 콜라보레이션 결과를 소개해 왔습니다. 벤자민 무어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타미야, LABO-H와 협업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디자이너의 눈 칠성 사이다의 아이덴티티가 담기면서 세련되게 전달되는 워드마크가 인상적입니다. ‘별’이라는 그래픽 […]
OlympicDay Let’s Move: 시간이 없어서 운동을 못 하시나요?

6월 23일 IOC에서 ‘올림픽의 날’를 엽니다. ‘올림픽의 날’은 1894년 6월 23일 피에르 드 쿠베르탱 남작이 파리 소르본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을 창설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매년 6월 23일 전 세계 사람들이 움직이게 만들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1947년 처음 시작했습니다. 초대를 받으면 매일 30분 운동 캘린더에 초대받습니다. 파우 가솔, 앨리슨 펠릭스, 로건 마틴, PV 신두, 유스라 마르디니 등 유명한 올림피언들과 […]
클래스 101 픽토그램: 쏙쏙 기억에 남게 올림픽에 빗댄 핵심 가치

클래스 101 브랜드 디자인 팀이 핵심 가치를 표현한 픽토그램을 공개했습니다. 동료와 공유하는 핵심 가치를 표현하는 픽토그램을 올림픽에 빗대 표현했습니다. 뛰어난 역량의 사람들이 팀으로 모여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는 것을 올림픽 종목에 비유한 디자인으로 풀었습니다. 👁️ 디자이너의 눈 클래스 101은 남다른 그래픽으로 유명합니다. 제품에 쓰이는 그래픽 뿐만 아니라 내부에서 사용하는 그래픽도 훌륭합니다. 이번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같은 가치를 공유하게 […]
WeWork 브랜드 리프레쉬: 모던하면서 사람 냄새 나게

글로벌 코워킹스페이스 WeWork가 크리에이티브 브랜드 에이전시 Franklyn과 함께 브랜드를 리프레쉬했습니다. 로고, 색, 일러스트레이션, 서체가 바뀌었습니다. 코워킹 스페이스 영역에 자리 잡은 강력한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브랜드를 완전히 바꾸는 대신 업데이트를 하기로 했습니다. Franklyn의 공동 창립자 Patrick Richardson은 “WeWork 멤버로서 Wework 공간에서 마법 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Wework는 예술과 과학, 감성과 지성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듭니다. 이러한 이중성이 시각 […]
JLR: 재규어랑 랜드로버 같이 쓰는 것은 이제 그만

재규어 랜드로버가 새 브랜드 로고를 발표했습니다. 21년 발표한 ‘진정한 현대 럭셔리 비즈니스’가 되기 위한 2039년 탄소 제로 기업이 되기 위한 Reimagine 전략의 일부입니다. 여러 브랜드가 결합된 재규어 랜드로버가 House of Brands로 전체를 대표하기 위한 변화입니다. 회사를 표현할 떄 주로 사용할 예정이며 아이코닉한 재규어와 랜드로버의 로고는 각 브랜드에서 이전처럼 유지됩니다. 👁️ 디자이너의 눈 Jaguar Land Rover의 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