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도어 리브랜딩: ‘일’에 대해 이야기하는 게시판이 된다

구직 사이트 글래스도어(Glassdoor)가 런던 기반 디자인 스튜디오 Koto와 함께 리브랜딩했습니다. 회사의 언어와 시각 정체성을 완전히 바꾸었고 모바일 앱, 웹사이트를 리브랜딩했습니다. “모든 사람을 위한 보다 건강하고 투명한 작업 커뮤니티 만들기” 라는 사명을 강조합니다.

©koto.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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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이너의 눈

글래스도어는 “워크 토크가 현실이 되는 곳 Where work talk gets real”라는 태그 라인을 중심으로 진정성 있는 대화를 위한 플랫폼이 되기로 했습니다. 임금, 직장 다양성, 업무 이후의 삶처럼 중요한 주제에 대해 토론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Koto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Deanna Gorman은 ‘로고, 타이포그래피, 일러스트레이션, 아이콘 및 고유한 브랜드 톤으로보다 건강하고 투명한 직장 커뮤니티를 만드려는 글래스도어의 약속을 투영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koto.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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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로고는 워드마크의 양 끝에 따옴표로 인용문을 사용해 ‘대화’를 표현했습니다. Giulia Boggio와 글래스도어 산스Glassdoor Sans를 만들었습니다. 타이핑과 스크롤링을 모방한 모션으로 새로운 인포그래픽과 스토리텔링을 전합니다.

대화와 협업을 시각화하기 위해 제품과 마케팅에서 사용할 Josep Puy와 함께 라인 일러스트레이션 라이브러리를 만들었습니다. 아이콘 시스템은 ‘Staying Open’이라는 투명성과 개방성을 표현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픽셀을 누락했습니다. 상호작용에 사용할 수 있는 개성적인 이모티콘도 제공합니다.

©koto.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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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노트

직장을 찾는 웹사이트가 대화의 장으로 바뀐다는 변화가 독특합니다. 이직을 위해 직장을 찾는 서비스에서 직장에 대한 대화를 나누는 서비스로의 변화를 도전합니다. 블라인드, 링크드인과 같은 플랫폼에서 업무 관련 이야기가 많이 오가는데 앞으로 어떤 기능으로 글래스도어가 자리 잡을지 궁금하네요. 제품을 써보니 아직까지는 레딧이나 트위터의 업무 버전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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