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스 리브랜딩: 알알이 모인 싱그러운 포도

플렉스가 리브랜딩했습니다. 플렉스는 올인원 HR 플랫폼으로 회사를 운영할 때 일어나는 Human Relations에 관한 문제를 해결해주는 서비스입니다. flex라는 워드마크로 이뤄졌던 로고에 심볼이 추가되었습니다. 플렉스가 지향하는 가치는 ‘HR의 모든 경험을 하나로 연결해 일하는 방식의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집중하던 본질은 지금까지 일관되었고 자사의 정체성인 ‘팀’이라는 키워드를 표현하기로 했습니다. 👁️ 디자이너의 눈 플렉스는 ‘팀’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플렉스다움’을 정의했습니다. […]

원티드 리브랜딩: 나답게 일하는 방식의 모든 가능성

원티드가 리브랜딩했습니다. 원티드는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넘어 ‘사람의 일’ 전체를 관통해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정체성을 담으면서 미래의 방향성을 표현해야했습니다. 고유한 인상을 만들기 어려운 팔레트와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환경에 사용하기 어려운 형태를 극복하기 위해 완전히 새롭게 바꾸었다고 합니다. 새로운 원티드의 시각 정체성은 ‘일하는 사람들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줄 커리어 슈퍼앱’을 표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 디자이너의 눈 […]

웹플로우 리브랜딩: 피그마 대항마의 변신

웹플로우 Webflow가 리브랜딩했습니다. 웹플로우는 샌프란시스코에 기반을 둔 미국 회사로 웹사이트 구축 및 호스팅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2013년 출시 이후 온라인 비주얼 편집기로 코드 없이 웹사이트를 만드는 것에 최적화된 서비스입니다. 지난 5일 웹플로우 컨퍼런스를 통해 다양한 변화를 공유하면서 이번 리브랜딩도 공유했습니다. 👁️ 디자이너의 눈 서비스 이름의 W를 해체해 웹의 기본 요소인 HTML, CSS, Javascript를 상징적으로 표현합니다. 이는 웹플로우 […]

Wolff Olins 리브랜딩: 엄격함에 즐거움 한 스푼

울프 올린스 Wolff Olins가 리브랜딩했습니다. 디자이너 Michael Wolff와 광고 경영자 Wally Olins가 1965년 런던에서 설립했습니다.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비틀즈의 애플 레코즈, 존슨 앤 존슨, 구글, 에어비앤비 등 상징적인 브랜드를 설계하는 데 기여했으며 최근에는 리움 박물관, LG, 인스타카트, 우버의 브랜드를 디자인했습니다. 울프 올린스는 LA에 새로운 입지를 확보하고 서부 해안으로 확장하며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도전에 발 […]

내가 좋아하는 한 글: 100명의 한 글 100개의 이야기

산돌이 한글날을 기념하여 ‘내가 좋아하는 한 글’ 전시를 열었습니다. 100여 명의 창작자가 자유롭게 ‘한 글자’를 골라 레터링을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다양한 창작자가 만든 ‘한 글’ 레터링은 낱개로 흩어져 있지만 관객이 보고 읽음으로서 ‘한글’로 완성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세종문화회관 지하 2층 한글갤러리에서 오전 10:00부터 오후 6:30까지 방문할 수 있습니다. 23년 10월 15일까지 전시합니다. (10월 10일 휴관) 👁️ 디자이너의 눈 […]

Patreon 리브랜딩: 플랫폼보다 창작자를 드러내기

‘페이트리온 Patreon’이 리브랜딩했습니다. 페이트리온은 크리에이터가 직접 수익을 창출하게 돕는다는 사명으로 10년이 지났습니다. 회사는 앞으로 단순한 유료 멤버십을 넘어 크리에이터를 위한 플랫폼으로 변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새로운 브랜드 시각 정체성과 서비스 기능을 소개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오늘날 끊임없이 진화하는 창의적인 환경을 더 잘 반영하는 정체성을 위해 정적인 구식 미디어 브랜드 구축 관습에 도전하기 위한 디지털 우선 세계”를 위해 […]

구글 25주년 두들: 25년 디자인 트렌드가 담긴 구글 로고의 역사

구글이 25주년을 맞이해 구글 두들을 공개했습니다. 구글 두들은 특별한 기념일이나 사건을 검색 엔진인 구글의 대문에 거는 것입니다. 자사의 워드마크인 ‘Google’을 다양한 이미지로 변형하거나 미니게임 등 이스터 에그를 넣기도 합니다. 세르게이 브린과 레리 페이지는 90년대 후반 스탠포드 대학에서 만났습니다. World Wide Web으로 세상이 긴밀하게 연결될 것이며 검색 엔진이 중요하리라 생각했습니다. 임대 차고에서 쉬지 않고 개발하며 1998년 […]

아이리시 인디펜던트 리브랜딩: 모두가 쓰는 상징에 개성 담기

‘아이리시 인디펜던트 Irish Independent’가 Mark Porter Associates와 협업해 리브랜딩했습니다. 아이리시 인디펜던트는 1905년부터 발간된 아일랜드 로컬 매거진입니다. 10년 넘게 The Guardian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한 Mark Porter가 프로젝트를 이끌었습니다. 👁️ 디자이너의 눈 하프는 60년 이상 동안 아이리시 인디펜던트의 상징이었습니다. 하지만 아일랜드의 여러 브랜드가 하프를 상징으로 사용합니다. 아일랜드를 나타내는 것은 무엇인가? 질문하고 신석기 시대부터 60년대, 70년대 아일랜드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

페이스북 브랜드 리프레쉬: 섬세하게 다듬고 다듬은 정교한 조각

매일 20억 명 이상이 사용하는 페이스북이 브랜드 정체성을 새로고침했습니다. 이번 새로고침에서 페이스북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요소를 강화했습니다. 제품부터 마케팅까지 페이스북 브랜드를 통합했고 페이스북을 상징하는 파랑색을 중심으로 새로운 팔레트를 구성했습니다. “우리는 새로워진 로고가 친숙하면서도 역동적이고, 세련되고, 우아한 느낌을 주기를 원했습니다. 미묘하지만 중요한 변화로 우리는 앞으로 추구하는 인상과 광학적인 균형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 디렉터 Dave N이 밝혔습니다. […]

존슨 앤 존슨 리브랜딩: 사라진 135년의 유산

세계 최대 헬스케어 회사 중 하나인 존슨 앤 존슨이 리브랜딩 했습니다. 1887년부터 130년 넘게 사용한 공동 창립자 제임스 우드 존슨의 서명은 서서히 사라집니다. Kenvue의 베이비 샴푸, 밴드에이드, 타이레놀과 같은 소비자 제품에서는 계속 볼 수 있지만 재고가 소진된 뒤에는 사라질 것으로 예측됩니다. 존슨 앤 존슨의 제약 부문인 Janssen은 Johnson & Johnson Innovative Medicine으로 바뀝니다. 브랜드는 Johnson […]

BBC EARTH: 보이는 그대로의 자연이 주인공이다

BBC Earth가 리브랜딩합니다. BBC Earth는 Planet Earth, The Green Planet 등 전 세계 1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시청한 다큐멘터리를 담은 브랜드입니다. BBC Studios의 자연사, 과학 콘텐츠를 포함한 BBC Earth는 현미경 세상부터 우주 망원경까지 새로운 세상을 소개해왔습니다. BBC의 인하우스 크리에이티브 그룹인 BBC Studios Creative에서 주도합니다. 올 가을 출시될 BBC의 대표 시리즈인 Planet Earth III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미로 리브랜딩: 뚜렷하게 묘사하는 밝은 미래

미로 Miro가 리브랜딩했습니다. 4년 전 네덜란드 디자인 에이전시 Vruchtvlees와 리브랜딩으로 멋진 시각 문법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Miro는 전 세계 사람들이 사용하는 협업툴로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이번에는 AKQA와 협업해 브랜드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더 뚜렷하게 단단하게 구축했습니다. 👁️ 디자이너의 눈 가장 눈에 띄는 미로만의 고유한 변화는 일러스트레이션입니다. 추상적인 개념보다는 구체적인 현실을 따뜻하게 묘사합니다. 나무를 심는 로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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