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제미나이 새 로고 공개

구글이 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에 새로운 로고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적용했습니다. 새로운 제미니 로고는 기존의 보라색과 파란색 위주의 색상에서 구글의 시그니처 컬러인 파랑, 빨강, 노랑, 초록을 그라데이션으로 조합한 디자인으로 바뀌었습니다. 로고의 별 모양 구조는 유지하며 뾰족했던 끝 부분은 더 둥글고 부드러운 곡선으로 다듬어졌습니다. 이는 작은 화면에서도 더 명확하고 친근한 인상을 주기 위한 조치입니다. 새 로고는 이미 제미니 […]

에어비앤비의 새로운 디자인 시스템

에어비앤비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브라이언 체스키가 자사 플랫폼의 새로운 디자인 시스템을 미리 공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X를 통해 짧은 영상 형태로 공유됐으며, 지난해 여름 선보였던 대규모 앱 업데이트에 대한 사용자들의 피드백에 화답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체스키는 “여름 릴리스 디자인 작업에 대한 피드백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영상을 시작하며, 에어비앤비가 새롭게 준비 중인 디자인 시스템의 주요 요소를 […]

벤틀리, 한국인이 만든 새 ‘윙드 B’ 로고 공개

영국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가 새로운 엠블럼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리디자인은 1919년 브랜드 창립 이후 106년 동안 단 다섯 차례만 이뤄진 변화로 가장 과감하고 현대적인 버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윙드 B(Winged B)’로 알려진 이 엠블럼은 브랜드 창립자 월터 오언 벤틀리의 이니셜 B를 중심으로 양쪽에 날개가 펼쳐진 형태를 기본으로 합니다. 원형 로고는 일러스트레이터 F. 고든 크로스비가 처음 디자인했으며, […]

펭귄 북스, 전용 글꼴 펭귄 인클루시브 산스 공개

출판사 펭귄북스가 창립 90주년을 맞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의하는 맞춤형 서체 펭귄 인클루시브 산스를 선보였습니다. 포용성과 접근성을 핵심에 두고 개발된 이 서체는 앞으로 펭귄의 전 세계 출판물과 마케팅에 사용될 주 서체로 자리잡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에 다양한 서체를 혼용하던 펭귄의 비일관적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시작됐습니다. 디자이너 올리비아 킹을 중심으로 한 팀은 모두를 위한 책이라는 펭귄의 역사적 사명을 […]

상큼해진 트립 어드바이저의 새 시각 정체성

세계 최대 여행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브랜드 정체성을 전면 개편했습니다. 이번 리브랜딩은 영국 디자인 에이전시 코토(Koto Studio)와 협력하여 진행됐습니다. 트립어드바이저는 오랫동안 상징처럼 사용해온 터키석 계열의 녹색을 전면에 내세웠으나, 이번에는 보다 생동감 넘치는 라임 그린을 중심 색상으로 채택했습니다. 이와 함께 브랜드 마스코트인 부엉이 ‘올리(Ollie)’도 더욱 생기 있는 모습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애니메이션 효과를 통해 눈동자가 움직이는 […]

한정판 코카콜라 브랜드 가이드 북 출시

코카콜라의 1969년부터 1979년까지의 브랜드 디자인 역사를 담은 희귀 매뉴얼이 한 권의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Brand Identification Manuals for Coca-Cola』는 브랜드 아카이브 문서를 바탕으로 구성된 도서로 모더니즘 디자인 원칙을 기반으로 한 로고, 타이포그래피, 패키징 시스템을 총망라해 소개합니다. 이번 책은 디자인 출판사 스탠다즈 매뉴얼(Standards Manual)이 기획하고 발행한 것으로, 초판은 단 1,000권만 인쇄된 한정판입니다. 현재 소량만 남아 있으며 공식 […]

영국 정부 7억 원 로고 교체 비용 논란

영국 정부가 운영하는 공식 웹사이트 ‘Gov.uk‘의 로고가 최근 전면 교체됐습니다. 그러나 디자인 변경보다 더 큰 이슈가 된 것은 비용이었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로고 디자인에는 한화로 약 7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영국 국민들 사이에서는 비판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기존의 검은색 로고는 파란색으로 바뀌었고 마침표 모양의 ‘점(dot)’은 청록색으로 변형됐습니다. 외형상의 변화는 단순해 […]

대한민국 대통령실 새로운 로고 공개

새 정부가 청와대 복귀를 공식화함에 따라, 대통령실의 상징 역할을 해온 ‘업무표장’을 과거 청와대 시절 디자인으로 되돌리기로 했습니다. 전 정부 시절 제작된 용산 대통령실 로고의 사용을 종료하고 상징 체계의 방향성을 새롭게 정립합니다. 대통령실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 대통령실이 여전히 용산에 위치해 있어 당분간은 ‘청와대’ 대신 ‘대통령실’이라는 문구로 대체해 사용하되, 복귀 완료 시점에는 본래의 ‘청와대’ 표장으로 완전 […]

카카오 디지털 서체 ‘카카오 글씨’ 무료 배포

카카오는 6월 17일,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새로운 서체 ‘카카오 글씨’를 무료로 공개했습니다. 손글씨보다 타이핑, 책장보다 스크롤이 익숙한 모바일 시대에 발맞춰, 누구나 화면 속 글자를 편하게 읽고 쉽게 표현할 수 있도록 개발된 서체입니다. ‘카카오 글씨’는 ‘카카오 큰글씨’와 ‘카카오 작은글씨’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제목용과 본문용으로 최적화된 조형을 갖추고 있습니다. 큰글씨는 직선적이고 공간감이 넓은 구조를 통해 […]

셔터스톡 리브랜딩, 스톡에서 크리에이터 파트너로

콘텐츠 플랫폼 셔터스톡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면 개편했습니다. 6월 16일 뉴욕에서 차세대 크리에이티브 파트너로의 전환을 선언했습니다. 이미지·영상·음원 등 20여 년간 축적해온 자산과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해 비즈니스 고객의 스토리텔링을 가속화하겠다는 전략을 담고 있습니다. 새롭게 공개된 브랜드 정체성은 ‘모든 크리에이티브 작업의 필수 재료’라는 핵심 메시지를 시각화합니다. 로고는 간결한 워드마크 위에 삽입된 그래픽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원형 기호는 ‘기폭제’를 […]

시그마의 전통이 담긴 브랜드 디자인

일본의 카메라 회사 시그마의 브랜드 디자인입니다. 2025년 초 새로운 시그마 브랜드를 공개했는데 함께 디자인한 스톡홀름 디자인 랩이 자세한 디자인 케이스 스터디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리브랜딩은 시그마의 정밀함과 독립적인 장인정신을 시각 언어로 표현했습니다. 로고는 역사적 상징이었던 그리스 문자 시그마(Σ)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기하학적 형태로 재도입했습니다. 새로운 세리프 서체 ‘Sigma Serif’는 일본 캘리그래피에서 영감을 받아 엔지니어링적 날카로움과 전통을 동시에 […]

2026 월드컵 공식 포스터 공개

2026년에 열리는 피파 월드컵의 공식 도시 포스터 세트가 공개됐습니다. 이번 월드컵 26은 캐나다, 멕시코, 미국 세 나라에서 동시에 개최되는 최초의 월드컵입니다. 16개 개최 도시에 48개 팀이 참가합니다. 이번 공식 포스터 프로젝트는 피파 월드컵 공식 도시 포스터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으로, 개최 도시별 아름다운 축구에 대한 애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 시애틀의 포스터에는 바다를 유영하는 범고래가 등장하며, 디자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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