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asselotteriet, Danish signboard lettering

Klasselotteriet의 시각 아이덴티티는 글자를 중심에 둡니다. 공개된 TypeHelper 소개에 따르면 작업은 코펜하겐 기반 디자인 스튜디오 e-Types가 맡았고, 전용 서체는 Playtype이 제작했습니다. 방향은 덴마크 사인페인팅 전통입니다.

Klasselotteriet은 1753년에 시작된 덴마크의 오래된 복권입니다. 2022년에는 Danske Spil과 결합됐습니다. 이 배경 때문에 브랜드 글자는 단순한 장식보다 역사와 일상성을 함께 다루는 요소로 쓰입니다.

서체는 손으로 그린 간판 글씨의 리듬을 기반으로 합니다. 획은 단정하지만 완전히 중립적이지 않습니다. 곡선과 폭에는 수작업의 흔적을 떠올리게 하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숫자와 짧은 문구에서도 복권 번호, 거리 간판, 공공 표식의 인상이 겹칩니다.

Playtype은 코펜하겐의 타입 파운드리로, 브랜드 전용 서체를 제작해 왔습니다. 덴마크 공공 안내 서체와 오래된 거리 표식에 관한 작업도 이어왔습니다. Klasselotteriet의 타이포그래피는 이런 지역 문자 문화가 브랜드 시스템 안에서 다시 쓰인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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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astofrome.com/fonts/re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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