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브라우저로 진화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마이크로소프트가 엣지에 ‘코파일럿 모드’를 공식 도입했습니다. 사용자는 더 이상 수십 개의 탭을 넘나들며 수동적으로 웹을 탐색하지 않아도 됩니다. AI가 능동적으로 정보를 수집하고 비교하며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에이전트 브라우징’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코파일럿 모드는 엣지에서 새 탭을 열면 단일 입력창과 함께 간결한 화면을 제공하며, 채팅·검색·웹 탐색이 통합된 인터페이스를 선보입니다. 사용자 요청에 따라 여러 사이트의 정보를 종합하고 […]

피그마 AI 웹 제작 도구 ‘피그마 메이크’ 정식 공개

Figma가 AI 기반 앱 프로토타입 제작 도구 ‘Figma Make’를 전 세계 사용자에게 정식으로 공개했습니다. 기존에는 유료 플랜 ‘Full Seat’ 사용자에게만 제공되었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누구나 Make를 활용해 인터랙티브한 앱을 코딩 없이 제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 Figma Make는 자연어 프롬프트를 통해 프로토타입이나 실제 작동하는 앱을 제작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사용자는 “사용자 피드백 수집 대시보드를 만들어줘”와 같은 […]

라스베이거스 스피어에서 상영되는 4D 오즈의 마법사

라스베이거스의 초대형 공연장 스피어(Sphere)에서 영화 ‘오즈의 마법사’가 새로운 형태로 재구성됩니다. 이 고전 영화는 160,000제곱피트 규모의 곡면 LED 스크린과 4D 체험 기술을 통해 관객을 영화 속 공간으로 끌어들입니다. 관객은 화면을 보는 것을 넘어 바람을 맞고 진동을 느끼며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영화에 몰입하게 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약 2년에 걸쳐 2,000명이 넘는 인력과 함께 진행됐습니다. 스피어 CEO 제임스 […]

불운의 식사, 웬즈데이와 웬디스의 만남

미국의 패스트푸드 브랜드 웬디스가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웬즈데이’와 협업해 독특한 메뉴를 선보였습니다. ‘불행의 식사’라는 이름의 이번 한정판 콜라보 메뉴는 오는 8월 4일부터 미국 내 웬디스 매장과 앱을 통해 제공되며, 캐나다를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는 8월 11일부터 판매를 시작합니다. 이번 협업은 어두운 유머와 블랙코미디 감성이 특징인 ‘웬즈데이’ 시리즈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웬디스의 상징인 양갈래 머리 캐릭터와 수요일 […]

레고로 만든 게임보이

레고 그룹이 닌텐도의 오리지널 게임보이를 모델로 한 조립 세트를 공개했습니다. 1989년 처음 출시된 이 핸드헬드 콘솔은 당시 게임기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레고는 이를 약 1:1 비율로 구현했습니다. 제품은 총 421개 브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 기준 59.99달러로 책정되었습니다. 예약 주문은 7월 24일부터 가능하며 10월 1일 공식 출시됩니다. 외형은 실제 기기를 기반으로 A와 B 버튼, 스타트와 […]

구글 웹 가이드, 검색 결과 나열에서 맥락 분류로

구글이 검색 랩을 통해 새로운 AI 기반 검색 실험 ‘웹 가이드(Web Guide)’를 선보였습니다. 이 기능은 기존의 단순 나열식 검색 결과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정보를 더 빠르고 직관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향으로 설계됐습니다. 웹 가이드는 검색 결과를 관련성 있는 주제나 맥락에 따라 그룹화하여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 혼자 여행하는 방법’이라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웹 가이드는 ‘안전 팁’, […]

테슬라 다이너, 레트로 퓨처리즘 복합 공간 개업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다이너’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문을 열었습니다.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파는 이 레스토랑은 단순한 식당이 아닌 영화관, 슈퍼차저 충전소, 로봇이 접객을 하는 기술 복합 공간으로 기획됐습니다. ‘레트로 퓨처리즘’을 콘셉트로 한 테슬라 다이너는 유명 셰프 에릭 그린스팬이 총괄하며 테슬라 버거, 치킨 와플, 에픽 베이컨 등 ‘고전적인 미국식 다이너 메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입니다. 가격은 4달러부터 15달러 수준으로, […]

레몬 퍼펙트, 힙하게 물 마시기

미국의 음료 브랜드 레몬 퍼펙트는 뉴욕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Walsh와 협업해 “물 마시기는 귀찮은 일이 아니라 당장 필요하고 즐거운 일”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Walsh는 레몬 퍼펙트를 ‘지루한 물’이 아닌 ‘풍미 가득한 즐거움’으로 재정의해 시각적으로도 감각을 자극하는 전략을 펼쳤습니다. 생기 넘치는 컬러와 상큼한 텍스처, 그리고 톡톡 튀는 디지털 감성의 이미지를 활용했습니다. “레몬이 보이면 몸에 […]

웃음기 빼고 진지해진 KFC 할아버지

KFC가 미소를 지운 커널 샌더스를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캠페인으로 선보였습니다. ‘완벽한 치킨’을 위해 집착에 가까운 노력을 기울였던 실존 인물로서의 샌더스를 복원함으로써, 브랜드의 정체성과 존재 이유를 강하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Obsession(집착)’ 캠페인은 미국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하이다이브가 제작했으며, 75초 광고를 통해 치킨 조리 과정에 대해 절대 타협하지 않았던 샌더스의 모습을 강조합니다. 기준에 못 미친 그레이비 소스를 집어 던지거나, […]

쏘카 리브랜딩, 공유 차량에서 라이프타임 모빌리티로

쏘카가 리브랜딩했습니다. 2011년 국내 최초 카셰어링 서비스로 시작한 쏘카는 현재 1천만 명 이상이 사용하는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차량 공유를 넘어 다양한 교통 수단과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운데, 기존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확장된 가치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한다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이에 쏘카는 변화된 서비스 스펙트럼과 이용자 기대에 걸맞은 새로운 정체성을 구축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심볼입니다. 기존에는 주차라인을 형상화한 […]

얀덱스 고 브랜드 디자인

얀덱스가 2020년 다양한 일상 서비스를 통합한 슈퍼앱 ‘얀덱스 고’의 브랜드 디자인입니다. ‘얀덱스 고’는 택시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사용자의 인식이 ‘택시 앱’에 머물렀고, 다른 기능은 주목받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디자인 스튜디오 ‘Magic Camp’과 협업한 대대적인 리브랜딩을 진행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 전략의 출발점은 단순한 UI 개편이 아닌 ‘얀덱스 고가 사용자에게 어떤 경험을 제공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었습니다. 수많은 콘셉트 중 […]

레이저, 포켓몬 에디션 출시

레이저의 새로운 포켓몬 에디션이 전 세계에서 정식 출시했습니다. 아시아에서 먼저 선보인 후 큰 호응을 얻었던 이번 컬렉션은 미국, 유럽, 호주, 뉴질랜드 등 새로운 지역으로 확장됐습니다. 이번 협업의 테마는 ‘간토 지방 포켓몬’입니다. 피카츄와 함께 이상해씨, 파이리, 꼬부기 등 첫 번째 파트너 포켓몬들이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마우스패드 등 다양한 게이밍 기어 곳곳에 그려져 있습니다. BlackWidow V4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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