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시각 정체성 리뉴얼

럭셔리 호텔의 상징인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그룹이 브랜드의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공개했습니다. 1985년부터 사용된 상징적인 부채 로고는 간결하고 세련된 형태로 재구성되었습니다. 이 부채는 본래 홍콩의 ‘더 만다린’과 방콕의 ‘더 오리엔탈’이라는 두 호텔의 결합을 기념하며 브랜드를 대표해왔으며, 동양의 섬세한 환대와 장인정신을 상징하는 오브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함께 공개된 고유 서체 ‘MO Exceptional’은 부채의 기하학적 구조에서 […]
세인트리, 성스러운 화장실 브랜드

호주의 디자인 스튜디오 유니버설 페이버릿이 위생 브랜드 ‘FOHM’을 ‘세인트리(Saintly)’로 리브랜딩했습니다. 이름부터 톤앤매너, 제품 디자인, 시각 정체성까지 모두 재구성한 프로젝트로 기존 위생용품이 가진 기능적인 이미지를 걷어내고 젊고 창의적인 감성으로 다가갔습니다. 유니버설 페이버릿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리 오즈덴은 “단순히 ‘더 나은 닦음’이라는 기능적 메시지를 넘어서 청결함이 주는 자신감과 상쾌함을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설명합니다. 이에 따라 브랜드는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과 […]
Make with Notion, 노션 첫 대면 컨퍼런스

노션이 첫 오프라인 컨퍼런스 ‘Make with Notion’을 기념하며 새로운 시각 언어와 디자인 시스템 그리고 가이드라인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디자인 스튜디오 Order가 주도하였으며 디자인, 비치스(Design, Bitches), 씬 디자인(Seen Design), 그리고 노션의 인하우스 디자인팀이 협업에 참여했습니다. ‘Make with Notion’은 샌프란시스코 피어27에서 열린 노션의 첫 오프라인 행사로 자사의 새로운 제품 비전과 열정적인 사용자 커뮤니티를 축하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행사에서는 […]
진지함으로 회귀한 HBO Max

스트리밍 플랫폼 HBO Max가 로고를 바꿨습니다. HBO Max는 2년 전 ‘HBO’를 떼고 파란색 ‘Max’로 리브랜딩했습니다. 이번에는 고급스럽고 진지한 느낌의 메탈릭 흑백 색상으로 전환했습니다. 새 로고는 ‘a’ 안의 원형을 통해 HBO의 정체성을 이어가며 글자체에서도 곡률과 각을 조절했습니다. 이전 파란색 브랜딩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자들에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었는데, 다시 성인 중심의 HBO 이미지로 회귀하는 모양새입니다. HBO는 […]
십자수로 QR코드를 표현한 UNIQODE

Uniqode가 디자인 스튜디오 koto와 협업해 리브랜딩했습니다. 팬데믹 이후 비대면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QR 코드 기술 자체의 발전이 맞물리면서 QR 코드는 단순한 정보 전달 수단을 넘어 기업 운영의 핵심 도구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Uniqode(구 Beaconstac)는 엔터프라이즈급 QR 코드 플랫폼으로서 빠르게 성장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였습니다. 이번 리브랜딩은 브랜드 전략부터 아이덴티티 시스템까지 전방위적으로 재정비한 프로젝트입니다. […]
디자인 나침반에서 격투기 나침반으로

‘디자인 나침반’은 이제부터 ‘격투기 나침반’으로 활동합니다. 그동안 디자인 뉴스와 인사이트를 전해드렸던 저희 채널은 더 이상 디자인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좋은 디자인을 전파하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은 압도적인 무력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디자인으로 상대를 KO 시키는 기술, 무시무시한 빌런 다크패턴을 쓰러뜨리기 위한 도전, 감성 디자이너와 데이터 디자이너의 무에타이 대결 등을 다룹니다. 첫 콘텐츠는 ‘피그마 로우킥 날리기’ 튜토리얼입니다. […]
부드러운 눈과 시럽 같은 설빙의 새 로고

설빙이 새로운 로고와 브랜드 컨셉을 공개했습니다. 새로운 슬로건은 ‘HAPPINESS TASTES SWEET’ 단순한 단맛을 넘어 고객의 일상 속에 스며드는 행복의 가치를 표현한 슬로건입니다. 새로운 브랜드 컨셉은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됩니다. 익숙한 재료를 특별한 맛으로 재해석한 ‘미각적 행복’ 다양한 재료의 조화를 통해 시각적으로 즐거움을 주는 ‘시각적 행복’ 디저트를 먹는 과정 자체가 이야기가 되는 ‘경험적 행복’입니다. 영문 워터마크 […]
트윅스의 새 로고, ‘하나보다 둘’

트윅스가 디자인 스튜디오 JKR과 협업해 리브랜딩했습니다. 기존 로고의 특징을 살리면서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새로운 로고를 선보였습니다. 1979년부터 2010년까지 사용되었던 둥근 ‘T’ 자 형태가 복고적인 느낌을 줍니다. 기존 로고의 i에 있던 ‘일시 정지’ 아이콘이 지워져 일부 팬은 아쉬워했습니다. 트윅스는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과 함께 글로벌 캠페인 ‘Two is more than one’을 시작했습니다. 이전까지 좌우 바를 나누어 선택을 […]
켈로그 리브랜딩, 시리얼이 된 어포스트로피

켈로그가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을 선보였습니다. ‘Seed Your Day’ 슬로건은 켈로그는 고객의 아침 루틴을 존중하며 각자 방식대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최근 켈로그는 리오 버넷과 협업해 최근 코넬리우스가 시내를 누비는 창의적인 캠페인 ‘See You in the Morning’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새로운 시각 정체성은 2011년에 둥글게 다듬었던 워드마크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켈로그를 상징하는 어포스트로피는 다양한 […]
글로벌 진출을 위한 인생네컷 리브랜딩

인생네컷이 리브랜딩했습니다. 글로벌로 진출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에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변화입니다. 인생네컷은 기존에 10~20대 여성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아왔으나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연령과 국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려 합니다. 장식이 없는 얇은 헤어라인 서체로 바뀌었습니다.기존의 ‘Four’는 숫자 ‘4’로 짧게 바뀌었습니다. 브랜드 심볼은 카메라 셔터와 조리개의 움직임을 형상화해 사진을 표현했습니다. 이번 […]
댈러스 트리니티, 조용한 강인함이 담긴 여성 축구팀

미국 댈러스 최초의 여성 축구팀 ‘댈러스 트리니티’의 브랜딩입니다. 텍사스 댈러스 기반의 디자인 스튜디오 ModestWorks와 협업했습니다. 댈러스 트리니티의 이름은 북서쪽에서 남동쪽으로 가로지르는 트리니티 강에서 따왔습니다. 이 강은 1841년 도시가 설립된 이후 연결 고리 역할을 해왔으며 조용한 강인함은 댈러스 시민들의 실용적이고 개척적인 정신을 반영합니다. 상징인 붉은 네온 페가수스는 1930년대부터 댈러스 도심의 매그놀리아 석유 빌딩 꼭대기에서 따왔습니다. 그리스 […]
Lovedby(러브드바이), 현대카드의 새로운 공연 브랜드

현대카드가 새로운 공연 문화 브랜드 ‘Loved by Hyundai Card’를 선보였습니다. ‘Loved by Hyundai Card’는 현대카드만의 안목으로 다양한 장르와 영역을 아우르는 공연을 선별하여 현대카드 회원에게 ‘선예매 특권’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공연 문화 브랜드입니다. ‘Loved by Hyundai Card’는 일반 예매 전에 현대카드 회원을 위한 선예매를 제공합니다. 기존에 공연계에서 아티스트의 팬클럽에만 제공되던 선예매 혜택을 현대카드 회원도 누릴 수 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