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bbit: 귀여운 AI 워키토키 R1

Rabbit이 CES 2024에서 자체 Rabbit OS로 실행하는 AI 워키토키 R1을 선보였습니다. 아름다운 디자인의 녹음기 TP-7로 유명한 Teenage Engineering와 협업해 제품을 설계했습니다. 이미 첫번째 주문은 매진되었지만 선주문을 통해 4월~5월 사이에 받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Rabbit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고 음악을 재생하거나 식료품을 구매하고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강렬한 색의 색감의 외장과 회색 도트 느낌의 그래픽이 다마고치를 연상시킵니다. 기기는 2.88인치 터치 스크린 디스플레이, 115그램 무게, Push-to-Talk 버튼, 스크롤 휠로 구성됩니다.

R1은 토끼 눈이라는 카메라로 주변을 파악합니다. 360도 회전하면서 업무용 화상 통화를 하거나 물리적인 물체를 스캔할 수 있습니다. 방 안에서 물건을 찾거나 냉장고 안의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추천할 수 있다고 합니다.

©Ra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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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된 개인 정보를 언제든 삭제할 수 있으며 시스템에서 다루는 정보를 제어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항상 활성화된 청취 모드가 없으며 마이크 녹음과 카메라 작동이 차단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IM 혹은 Wifi 모델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루 정도 지속되는 배터리라고 하네요. 첫번째 배치 10,000개를 판매했다고 합니다. 199달러입니다. 3월부터 배송을 시작합니다. 전 세계에는 2024년 후반 배송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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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하드웨어가 AI 사용자 경험을 어떻게 낫게 만드는지 뚜렷하게 와닿지는 않습니다. 이 하드웨어만으로 할 수 있는 경험보다는 다른 경험보다 나은 경험으로 보이는데 또 다른 작은 스마트폰을 드는 것과 어떤 차이가 있을지 직접 경험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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