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모바일: 이제 통신사까지

토스에서 모바일 요금제 서비스의 오픈 알림을 열었습니다. 오픈 알림을 신청하면 토스모바일을 더 빨리 만날 수 있습니다. 총 4가지 타입을 제공하며 오픈 시 가격, 데이터 제공량, 요금제 종류, 혜택 조건, 통신망 등 자세한 내용을 공개합니다.

토스답게 가입과 변경이 쉽고 토스 앱에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 캐시백을 강력한 무기로 삼았습니다. 7GB부터 100GB까지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를 적게 쓰면 요금을 돌려받습니다. 가맹점에서 토스페이로 사용한 금액의 10% 캐시백도 받습니다.

토스 앱 > 전체 > 토스모바일 휴대폰 요금제에서 오픈 알림을 받을 수 있습니다. 1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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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슬램덩크: 역사에 길이 남을 완벽한 표현력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원작의 산왕공고와의 인터하이 32강전을 담았습니다. 큰 틀은 비슷하지만 세부적인 연출이나 스토리텔링이 다릅니다. 영상이기 때문에 가능한 멋진 연출과 스토리텔링이 놀랍습니다. 언더독인 북산이 3연패 챔피언 산왕에게 도전하는 전설적인 경기에 정신 없이 몰입하게 됩니다.

©Toei Animation

극적으로 시련을 극복하는 다른 캐릭터와 다르게 ‘송태섭’은 자신보다 뛰어난 선수를 상대로 기복 없는 모습을 보여줬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캐릭터인 ‘송태섭’의 관점으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습니다.

©Toei Animation

원작자의 화풍을 그대로 옮긴 표현이 놀랍습니다. 인물과 배경 묘사와 옅은 수채화 채색법을 거의 완벽하게 재현했습니다. 2D와 3D을 혼합했습니다. 3D로 만화책 속 인물을 재현하면 밀납인형처럼 보일 수 있는데, 이질감 없이 캐릭터의 특징과 화풍이 자연스럽게 표현됐습니다.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베이스 음과 함께 연필 스케치와 등장하는 선수들의 모습은 마치 만화책에서 실제 세상으로 나오는 듯 합니다. 시끄러운 경기장의 함성 소리와 거친 숨소리, 디테일하면서 역동적인 선수들의 움직임, 나 역시도 숨가쁘게 따라가기 바쁜 속도감이 마치 경기를 눈 앞에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Toei Animation

영상에 더 몰입할 수 있는 더빙판을 추천합니다. 매력적인 캐릭터 스케치 포스터, 슬램덩크 원작 개그 버전 피규어, 타월, 키홀더, 저지 등 굿즈도 매력적이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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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io: 편안한 소리의 누에고치 들어가기

Odio는 Volst, Joon Kwak, MAx Frimout가 만든 애플의 공간 오디오를 활용한 AR 사운드 스케이프입니다. 소리 공해를 피해 휴식을 취하고 깊은 잠에 들기 위한 편안한 소리 경험을 제공합니다. 전 세계 아티스트의 매력적인 음악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소리로 직접 공간을 설계할 수 있습니다. 내 뒤 먼 곳에 폭포 소리를 배치하거나 내 왼편에 새 소리를 배치할 수도 있습니다. 눈을 감으면 자연 속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월 구독을 하면 다양한 아티스트의 사운드 스케이프 라이브러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미래적인 인상의 그래픽 아트워크가 인상적입니다. 소리를 배치하는 인터페이스도 직관적입니다. 최근 ai와 같은 신기술을 표현하는 데 많이 쓰이는 서체도 독특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의 매끄럽고 명쾌한 설명도 매력적입니다.

*Apple 디바이스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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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 새로운 숙소 예약, 새로운 비주얼 언어

이제 마이리얼트립에서 60만이 넘는 해외 숙소를 직접 예약할 수 있습니다.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숙소를 예약할 때와는 다르게 마이리얼트립에서 제공하는 포인트나 쿠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금씩 여행자가 마이리얼트립을 써야만하는 이유가 늘고 있네요.

홈 화면이 크게 변했습니다. 여행에 꼭 필요한 종류인 항공, 숙소, 투어티켓, 여행편의 상품이 이미지 카드로 크게 강조됩니다. 부가적으로 렌터카, 패키지, 키즈, 할인처럼 레벨이 낮은 요소는 톤 다운해 전달합니다. 다양한 배너가 스크롤해야 나오는 것이 놀랍네요. 탐색의 시작점 중에 어떤 것을 넣고 뺄지 고르는 것이 쉽지 않은데 구조가 직관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 언어도 적용되고 있습니다. 여행 상품 카드가 개선되어 큰 사진으로 탐색이 쉬워졌습니다. 상품을 비교하는데 필요한 다양한 정보도계층에 맞게 정돈되었습니다. 좌우 여백 없이 가득 채운 곡률이 높은 카드 디자인 형태가 독특합니다. 홈, 프로모션, 마이페이지 등 새롭게 개편되는 페이지에는 새로운 비주얼 언어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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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앱 업데이트: 직관적으로 바뀐 탭

지난 달 브런치가 앱을 리뉴얼했습니다. 가장 영향력이 큰 탭과 메인이 바뀌었습니다. 브런치 홈, 브런치 나우, 브런치 책방, 글 읽는 서재, 피드에서 홈, 발견, 구독, 내 서랍으로 바뀌었습니다.

사용자 입장에서 훨씬 직관적으로 바뀌었습니다. 브런치 나우가 지금 라이브를 한다는 것인지, 책방과 서재의 차이는 무엇인지, 홈과 피드의 차이는 무엇인지. 이전 탭에서는 사용자가 예측하기 어려운 이름이었습니다. 이제 탭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어느 누가 보아도 바로 이해할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홈’은 브런치가 추천하는 작가와 작품을 포커스합니다. 주로 새로운 작가, 브런치 북, 글을 보여줍니다.역대 브런치 북 수상 작가, 인기 글, 완독률 높은 브런치 북, 구독자 급등 작가 등 다양한 테마의 정보를 정보에 알맞는 UI로 보여줍니다. 이전보다 더 다양한 종류를 발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발견’은 다양한 내용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초기화면에서는 글을 보여줍니다. 검색 결과에서는 글, 작품, 작가를 탭으로 나눠 보여줍니다. ‘구독’에서는 내가 구독하는 작가의 글, 매거진을 보여줍니다. ‘내 서랍’에는 나의 글쓰기와 연관된 메뉴와 ‘최근 본’ ‘라이킷’과 같은 여러 인터랙션에 대한 기록이 있습니다.

*웹은 아직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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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the Sansoo: 내가 그린 산수화로 만드는 국악

<play the 산수>는 오색빛닮, Jellypri, 이정연이 함께 만든 온라인 예술 프로젝트입니다. 산수화를 만드는 서비스로 미술과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도 아름다운 동양화 그림을 만들고 어울리는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먼저 마음에 드는 테마를 고르고 다양한 요소를 배치하면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닉네임, 산수화 제목, 한줄 설명을 쓰고 저장하면 갤러리에 내 작품이 기록됩니다. 시각 경험이 청각 경험으로 어떻게 변하는지 느낄 수 있는 멋진 웹입니다. 시각적으로 만족스러운 성질과 청각적으로 만족스러운 성질이 서로 비슷하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오색빛닮은 서울대학교에서 그림을 전공한 작가 3명이 모여 만든 한국화 콘텐츠 메이커로 다양한 디자인 굿즈와 그림을 판매하며 조선의 지도, 조선의 궁궐 시리즈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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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 케어: 번개 장터의 케어 서비스

최근 번개장터에서 ‘번개케어’를 공개했습니다. 중고 거래를 할 때 신경 써야 하는 정품 여부, 기능 동작 여부, 청결도에 대한 문제를 해결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명품, 스니커즈를 거래할 때는 번개장터 정품 검수 센터 내 전문 검수팀이 인증합니다. 박스, 태그, 보증서가 없는 중고 물품도 가능하며 가품일 경우 300%를 보상합니다.

전자기기와 같이 사용하기 전에 고장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17개 항목의 기능도 검수하며 무상으로 90일까지 보상합니다. 첫 이용은 100% 무료에 클리닝 옵션을 할인해준다고 합니다.

의류에 붙는 스티커 메타포가 바로 떠오르네요. 의미를 전달할 때 이런저런 시각 요소를 추가해 설명하는 것보다 최소한의 요소로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 세련된 디자인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핵심 심볼은 차가우면서 은은한 그라데이션으로 번개장터 브랜드 컬러와 보색 대비를 이룹니다. 주로 사용한 녹색 크롬 시각 요소는 번개 장터 혹은 이벤트의 연결고리가 약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무엇을 하는지 모를 수 없게 인지가 잘 됩니다. 홈 배너, 팝업, 카테고리, 토스트, 여러 페이지에 걸쳐서 전달합니다. 페이지 제목과 상품에 사용했을 때 이질감 없으면서 시선을 끄는 표현이 매력적입니다.

상세에서 구매자와 판매자의 혜택을 나눠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네요. 페이지 종류가 많아서 봐야할 내용이 많은 것이 조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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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뮤직 싱: 애플과 함께라면 언제 어디나 노래방

애플이 가사를 보며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는 애플 뮤직 싱을 선보였습니다. 혼자 부르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 듀엣을 부르고 코러스를 넣을 수도 있습니다. 음악에서 아티스트의 볼륨을 조절해 내 목소리가 묻히게 할 수도 있습니다. 1억곡 이상 노래가 포함됐습니다.

애플은 사용자가 애플 뮤직에서 가사 보기를 자주 사용한다는 것을 발견했고 자연스럽게 ‘따라부른다’는 경험을 발견했습니다. 이미 하고 있던 사용자의 행동을 더 강화해주는 UX입니다. 기존 음악 서비스와는 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고음으로 올라갈 때는 글씨가 커지고 작아지는 섬세한 인터랙션이 역시 애플이다 싶습니다.아쉽게도 점수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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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flow 2022 리뷰: 차세대 피그마를 꿈꾸는 그래픽 툴

웹플로우 Webflow가 2022년 리뷰를 공유했습니다. 웹플로우로 만들었습니다. 무려 300만개 이상의 웹사이트가 웹플로우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흥미로운 인터랙션의 웹사이트가 한가득입니다. 지난해 소개했던 웹사이트도 종종 보이네요. 바로 복사할 수 있는 테마를 제공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875명이 넘는 웹플로우 전문가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차세대 피그마+워드프레스를 노리는 모양새네요. 웹플로우와 프레이머 모두 분발하고 있군요. 과연 차세대 디자인 툴이 또 등장할까요?

웹사이트 디자인 자체도 매력적입니다. 첫 화면의 형태가 변형된 검은색 2022 숫자가 강렬하게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낮은 채도의 무지개빛 그라데이션을 배경에 깔았습니다. 선으로 콘텐츠를 구분합니다. 보통은 단정하게 정리하는 콘텐츠를 비정형으로 이리저리 겹친 것이 매력적입니다. 중채도와 선이 아직은 대세로 보이네요. 사이키델릭한 디스플레이 서체와 단단한 본문의 대비가 강합니다. 목록 영역에서 마우스 호버했을 때 원래 제목을 보면서 대략적인 인상을 볼 수 있는 인터랙션이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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