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디자인 리브랜딩: 글로벌 온라인 매체로의 도약

2024년을 맞이해 월간 디자인이 리브랜딩했습니다.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 등 월간 디자인과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한 일상의실천과 협업했습니다. 인상적인 워드마크는 일민 미술관, GQ, 피플펀드의 서체를 만든 서체 디자인 스튜디오 양장점의 디자이너 양희재과 협업했습니다.

©월간 디자인

글로벌 매체로 도약을 염두에 두어 기존의 한글 워드마크에서 ‘디자인’에서 ‘design’으로 바꾸었습니다. 전통적인 모더니즘 서체를 바탕으로 미래적인 인상을 g와 n으로 표현했습니다.

디자인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여러 산업 군을 연결하는 연결자, 번역가,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디자이너 외에 여러 분야 전문가의 목소리를 담고 시대적 관점으로 디자인을 말하리라 밝혔습니다.

©월간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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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매체의 정통성을 지키면서 새로운 형태의 미디어로 변화하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2023년 상반기 ‘디자인 플러스(www.design.co.kr)’를 공개할 예정으로 종이 매체의 내용을 그대로 올리는 것이 아니라 국내 디자인계를 하나로 엮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 밝혔습니다. ‘독자 제보 시스템’과 같은 참여형 콘텐츠와 디자이너 DB 시스템을 준비 중입니다.

©월간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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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새로운 연결이 기대됩니다. 특히 디자인 업계의 다양한 사람들의 연결을 고려하고 있다는 점이 궁금합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거나 기반이 갖춰지지 않은 디자인 영역은 정말 사람들에게 알음알음 물어야 연결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월간 디자인의 ‘Design+’가 새로운 역할을 해주리라 기대합니다.

이번 ‘월간 디자인’ 리브랜딩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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