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가짜 정보 줄이기: 이 이미지는 누가 만들었지?

구글이 잘못된 정보를 줄이기 위해 인공 지능이 생성한 이미지를 구분할 수 있는 ‘About This Image’기능을 출시합니다. 어떤 이미지를 합성해서 만들었는지 출처를 알려주며 미드저니(Midjourney)와 셔터스톡(Shutterstock)에 적용됩니다. 몇 달 안에 미국부터 영어로 제공할 예정입니다.

©Google

👁️ 디자이너의 눈

이미지의 ‘더 보기’ 아이콘을 누르면 About this image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항목을 누르면 해당 이미지나 비슷한 이미지를 구글이 처음 색인한 때나 이미지가 가장 처음 등장한 것으로 추측되는 곳, 다른 곳에 게재된 이미지 등을 볼 수 있습니다.

구글 렌즈에서 이미지를 직접 보거나 스크린샷을 찍어서 식별할 수도 있습니다. 구글이 만드는 AI 생성 이미지의 모든 원본 파일에 마크업을 포함해 외부에서 이미지를 찾으면 맥락을 제공할 계획이라 합니다.

©Google

📕 에디터 노트

원본이 상실되는 시대에 신뢰를 얻기 위한 좋은 방향성 같습니다. 사진이나 CD처럼 복제의 시대에 동일한 가치가 복제되어 소유권을 정확히 할 수 있었지만 AI 생성 이미지는 소유권과 저작권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주인이 없다는 것은 여러 의미로 통제되지 않음을 의미하죠.

아직은 얼핏 보아도 AI가 만들었다는 티가 많이 납니다. AI 하나하나 한 명의 스타일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AI가 만들었다고 구분하는 것은 필수적일 것입니다. ‘AI-generated with Google’ 이라는 라벨이 구글에 대한 신뢰를 얼마나 더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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