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t Pad 애플과 닷이 만든 디지털 화면을 만질 수 있는 촉각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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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개의 핀이 픽셀처럼 그래픽을 표현해 사진이나 그래프를 만질 수 있어요. 게다가 동작이 빨라 실시간으로 아이폰 화면을 만질 수 있어요. 글자를 읽어주는 보이스 오버 기능으로 음의 높낮이로 그래프를 표현하기도 했지만, 한계가 있죠. 신체적으로 보는 것이 어려운 분들뿐만 아니라 눈으로 보는 것이 불편할 상황에 유용한 경험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시간이 지날수록 보는 인터페이스에서 복합적인 감각 인터페이스로 진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박종민
프리랜서에서 유니콘급 스타트업 헤드 오브 디자인까지. 18년 넘게 브랜드와 프로덕트를 디자인하며 임팩트를 만들어 왔습니다. 현재는 디자인 나침반 CEO이자 편집장으로서 비즈니스 임팩트를 내는 디자인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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