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의 커피 스케이트 카페 브랜딩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코피 스케이츠(Koffee Skates)’는 스케이트 문화와 커피 문화를 과감하게 결합한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어나더 먼데이 스튜디오의 디자이너 베르흐 코토기안과 후안 마누엘 바르베가 작업했으며, 일상과 거리의 감각을 동시에 담아냈습니다. 스케이트숍이자 카페인 이 공간은 도시의 새로운 만남의 장소로 자리 잡으며 스케이터와 예술가 그리고 커피 애호가들이 자연스럽게 섞이는 문화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로고는 단순하지만 강렬한 인상을 […]

스탠브루, 브루잉이 보이는 친근한 브랜드 디자인

스튜디오 풀풀이 디자인한 새로운 커피 브랜드 ‘스탠브루’입니다. 롯데와 협업했으며 ‘브루잉 커피의 일상화’라는 핵심 가치를 중심에 둔 스탠브루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한 핸드드립 커피를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브루잉 커피의 상징인 드리퍼에서 출발합니다. 로고는 드리퍼의 형태를 단순한 아이콘으로 차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커피 한 방울이 반복적으로 떨어지는 리듬과 원형의 흐름을 시각화한 형태로 발전시켰습니다. […]

칸티나, 카우보이 커피 브랜드 디자인

멕시코 기반 디자인 스튜디오 PERSPECTIVA가 미국 서부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커피 브랜드 ‘COWBOY’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습니다. ‘COWBOY’는 단순한 커피숍이 아닌 ‘칸티나(cantina)’로서의 정체성을 지향하며, 전통적인 서부 스타일과 현대 디자인 사이의 균형을 시도한 프로젝트입니다. ‘칸티나’라는 용어를 영어 단어로 바꾸지 않고 그대로 유지한 점은 브랜드 철학을 상징적으로 드러냅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고 트레호(Hugo Trejo)는 “칸티나는 단지 커피를 마시는 공간이 […]

파스쿠찌 리브랜딩, 이탈리아의 금빛 크레마

파스쿠찌가 리브랜딩했습니다. ‘센스 오브 이탈리아(Sense Of Italy)’를 슬로건을 바탕으로 공간 디자인, 메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면적으로 개편했습니다. 로고에서는 ‘Caffe(카페)’를 제외하고 기존의 레드&블랙 색상을 골드 컬러로 바꾸었습니다. 매장 인테리어는 우드 컬러를 적용하고 격자 선반과 플라워 패턴을 더했습니다. 에스프레소 문화 확산을 위해 ‘에스프레소 플레이트’ 메뉴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아포가또, 콘 파나, 스트라파짜토, 마끼아또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탈리아 […]

알레시 에스프레소: 이탈리아 디자인 명가의 커피

알레시가 전 세계 최초로 도산 공원에 카페를 열었습니다. 알레시 에스프레소는 이탈리아 에스프레소와 모카포트를 전문으로 하는 카페&컨셉 스토어입니다. 알레시는 1921년 설립된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필립 스탁, 알렉산드로 멘디니, 에토레 소트사스와 협업해 만든 제품으로 유명합니다. 알레시를 대표하는 제품 풀치나 모카포트를 닮은 디저트 ‘휘낭시에’, 플랫 화이트에 시그니처 크림을 올린 알레시 커피 등 독특한 메뉴가 가득합니다. 월드 커피 로스팅 […]

부산, 핫한 에너지와 쿨한 자유로움

부산은 지인의 결혼식 축사를 위해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하루밖에 돌아보지 못했는데 흥미로운 공간이 넘쳤습니다.그때의 기억이 좋아 이번 와이프와 함께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정말 뜨거웠습니다.습기 때문에 땀이 줄줄 흐르고뜨거운 공기 때문에 숨이 막혔습니다. 큰 덩치의 사나이들이 멋들어진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갔습니다.부산 사람들은 왠지 모르게 아무렇지 않아 보였습니다. 도착한 날 밤 숙소 근처의 서면 골목에 가득찬 열기는 엄청났습니다.클럽이 모여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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