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쿠찌 리브랜딩, 이탈리아의 금빛 크레마

파스쿠찌가 리브랜딩했습니다. ‘센스 오브 이탈리아(Sense Of Italy)’를 슬로건을 바탕으로 공간 디자인, 메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면적으로 개편했습니다. 로고에서는 ‘Caffe(카페)’를 제외하고 기존의 레드&블랙 색상을 골드 컬러로 바꾸었습니다.

매장 인테리어는 우드 컬러를 적용하고 격자 선반과 플라워 패턴을 더했습니다. 에스프레소 문화 확산을 위해 ‘에스프레소 플레이트’ 메뉴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아포가또, 콘 파나, 스트라파짜토, 마끼아또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탈리아 전통 디저트인 ‘카사타 티라미수’도 출시했습니다. 모든 커피 메뉴에는 이탈리아 본사에서 직수입한 블렌드 원두 ‘골든삭(Golden Sack)’을 사용합니다.

매장 운영 방식도 변화했습니다. 브랜드 핵심 가치를 담은 ‘코어’ 매장, 특화 메뉴를 도입하는 ‘센트로’, 에스프레소 커피를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에스프레소 바’, 특수 상권을 고려한 ‘특수 매장’까지 네 가지 형태로 운영됩니다.

©Pascu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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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
프리랜서에서 유니콘급 스타트업 헤드 오브 디자인까지. 18년 넘게 브랜드와 프로덕트를 디자인하며 임팩트를 만들어 왔습니다. 현재는 디자인 나침반 CEO이자 편집장으로서 비즈니스 임팩트를 내는 디자인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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