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프 서울: 홍대 서브 컬쳐 러버를 위한 천국

플래프 서울은 언더그라운드 아트, 뉴 브랜드, 핫 로드 스타일, 홍대 서브 컬처를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을 제작, 판매, 협업하는 편집 샵입니다. 인디 밴드와 라이브 공연과 굿즈를 기획하고 해외 아티스트를 초청해 전시회를 열기도 합니다.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로컬 아티스트의 커스텀 제품부터 다양한 패션, 그림, 아트 토이, 악세사리 등을 수집, 판매하는 곳입니다. 술집을 운영하다 편집 샵에 […]
Cohere 언어 AI 플랫폼: 세계 최고의 스튜디오가 디자인한 AI 브랜드

언어 AI 플랫폼 Cohere가 Pentagram과 협업해 새로운 아이덴티티를 공개했습니다. Cohere는 어려운 지식과 방대한 컴퓨팅 성능 없이도 모든 회사의 모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언어 AI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축하였습니다. 수백 개의 법원 문서에서 정보를 찾는 법률 회사나 증오 발언을 신속하게 찾아야 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큰 도움이 되는 서비스입니다. New Nature를 키워드로 자연 세계에서 심볼을 가져왔습니다. […]
일상의 실천 10주년 전시: 그렇게 일상을 실천했다.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일상의 실천이 설립 10주년을 맞아 전시를 열었습니다. 4월 7일 ~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전시합니다. ‘일상의 실천은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서 디자인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며, 또한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는 소규모 공동체다. 그래픽 디자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지만, 평면 작업에만 머무르지 않는 다양한 디자인의 방법론을 탐구하고 있다.’고 그 동안의 시간을 소개합니다. […]
카카오 ‘스토리’ 브랜딩: 브런치, 카카오스토리, 티스토리 엮기?

카카오가 ‘스토리’라는 키워드로 새로운 브랜드와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브런치스토리, 카카오스토리, 티스토리를 하나로 모아 볼 수 있는 ‘스토리 홈’을 출시했습니다. 브런치스토리는 격이 다른 정제된 이야기를 담는 작가들의 공간,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담는 카카오스토리는 SNS, 정보와 수익이 연결된 티스토리는 블로그로 포지셔닝했습니다. 기존 심볼에 하단에 동일한 굵기의 밑줄이 생겼습니다. 브런치의 어미에 스토리가 붙었고 3개 서비스 모두 워드마크에 윗줄이 생겼습니다. […]
환타 리브랜딩, 오렌지 말고 딴 것도 있어요

코카콜라 디자인 팀과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존스 놀스 리치가 환타를 리브랜딩했습니다. ‘Truly Playful’ 이라는 테마로 모든 연령층에 어필하는 유쾌한 이미지를 주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코카콜라 디자인의 글로벌 VP를 담당하는 라파 아브레오는 환타의 리브랜딩은 2년전부터 고려됐다고 합니다. 코카콜라의 여러 브랜드 중 가장 재미있는 브랜드인데 표현은 그렇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워드마크를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주변 장식 요소가 […]
뮤지엄 산 안도 다다오 전시: 봄날 청춘의 희망찬 한 걸음

빛의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국내 최초 개인전 ‘안도 다다오, 청춘’이 열립니다. 2005년 이인희 한솔그룹 고민의 의뢰로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뮤지엄 산의 개관 10주년을 기념합니다. 노출 콘크리트와 얇게 표현되는 자연물로 대표되는 그의 기록물 250점을 전시합니다. 안도 다다오는 기능보다는 마음에 남는 건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뮤지엄 산은 4개의 구조물이 사각, 삼각, 원형의 공간으로 연결되어 땅과 하늘 그리고 […]
트레블 월렛: 현지에서 충전하고 그냥 쓰면 끝

‘트래블 월렛’은 38개 외화를 충전하고 수수료 없이 해외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충전/결제 서비스입니다. 여행하면서 사용했는데 깜짝 놀랬습니다. 카드 신청하고 앱으로 충전하고 한국에서처럼 카드 쓰고 필요하면 ATM에서 현금 뽑으면 됩니다. 너무 간단해서 중간에 필요한 것이 없습니다. 인터페이스가 없는 인터페이스가 최고라고 하는데 이번에 트레블 월렛에서 최고의 UX를 경험했습니다. 여행을 떠나신다면 반드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한국에서 미리 은행을 갈 […]
I ❤ NY 리브랜딩: 우리가 사랑하는 뉴욕 시가 될 수 있을까?

밀턴 글레이저가 택시틀 타면서 봉투 뒷면에 크레용으로 그렸던 전설적인 I ❤ NY. 아이코닉한 이 디자인이 WE ❤ NYC로 바뀌었습니다. 팬데믹 이후 함께의 정신을 반영해 ‘I’를 ‘We’로 대체했고 상징적인 하트 로고가 이모지처럼 바뀌었습니다. ‘NY(뉴욕)’은 ‘NYC(뉴욕 시)’로 바뀌어 더 좁은 영역에 집중했습니다. 새 로고를 감독한 아트 디렉터 글레이엄 클리포드는 현대적인 변형을 더한 아이디어라 밝혔습니다. 지하철 표지판에 있는 글꼴을 […]
애플 페이 나중에 내기: 할부와 무이자 대출까지

애플 페이에서 BNPL(Buy now, pay later)를 공개했습니다. 구매 시 6주에 걸쳐 4번 할부로 나눌 수 있고 첫 번째 할부는 구매할 때 내야합니다. 지갑 앱에서 50달러에서 1000달러 범위의 대출을 이자 및 수수료 없이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신용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앱에서 대출 신청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온라인에서 Apple Pay를 사용할 때 즉시 지불과 할부 […]
펩시 리브랜딩: 제로 슈거 정복하기

펩시가 14년만에 리브랜딩을 했습니다. 제로 슈거 음료의 최초 상기 브랜드가 되기 위한 도전으로 브랜드 125년 역사를 기념하며 2024년부터 새로운 브랜드를 적용할 예정입니다. 오랜 시간 쌓아온 펩시의 자산을 유지하면서 미래에 나아갈 방향을 표현했습니다. 2008년 리브랜딩 이후 펩시 워드마크는 펩시의 지구본 심볼 바깥에 있었습니다. 단단하고 볼륨이 큰 검은색 서체가 중앙에 위치합니다. 섬세하고 수줍은 느낌의 인상에서 당당하고 자신감 […]
피그마 업데이트: 32개의 작지만 큰 변화

피그마가 32개 기능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언제나 디자이너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발빠르게 기능을 추가해온 피그마답게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기능이 많습니다. 레이어 프로토타이핑 파일 관리 커뮤니케이션 플러그인 제작 지원 더 보기 및 출처 비슷한 글 최근 글
ChatGPT 플러그인: 말 잘하는 증기 기관 가져다 쓰세요.

OpenAI가 웹을 포함한 타사 지식 소스 및 데이터베이스 권한을 부여해 봇 기능을 확장하는 ChatGPT 플러그인을 출시했습니다. 플러그인을 개발하는 데 필요한 지식이 담긴 문서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ChatGPT의 취약점은 원본 정보에 대한 저작권과 신뢰도였습니다. ChatGPT는 사람의 언어 맥락을 학습하고 출력하는 데 최적화되었습니다. 어떤 정보가 질 좋은 정보인지 판단하기 위해서는 아직은 사람이 개입하는 영역이 존재합니다. 이전까지는 2019년 9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