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물관: 현대의 불 인터넷의 흥미로운 역사 둘러보기

internet artifact는 Neal.Fun 프로젝트 중 하나로 인터넷 유물을 모은 웹사이트입니다. 1977년 네트워크로 연결된 111개의 컴퓨터 단말기로 구성된 인터넷의 전신인 ARPNET의 지도, Digital Equipment Corporation의 마케팅 관리자 Gary Thuerk이 보낸 최초의 스팸 이메일, 1982년 최초로 쓰인 🙂 웃는 표정, 최초의 MP3파일인 수잔 베가의 ‘Tom’s Dinner’ 등 인터넷 세계의 수많은 최초의 기록들이 담겼습니다. 👁️ 디자이너의 눈 IT 분야의 […]
Scary Fast 애플 이벤트: M3 칩이 적용된 맥북 프로와 아이맥

애플의 10월 30일 이벤트가 끝났습니다. 이번 발표는 특이하게 동부 표준 시 오후 8시, 태평양 표준시 오후 5시에 온라인 라이브로 진행했습니다. M3, M3 Pro, M3 Max 칩을 탑재한 MacBook Pro 14, 16과 24인치 iMac을 공개했습니다. 14인치 맥북 프로의 터치바는 사라졌습니다. 가장 강력한 성능을 가진 M3 MAX는 16 코어 CPU, 40 코어 GPU, 최대 128GB의 통합 메모리를 […]
도쿄 돔 시티 리브랜딩: 가변 서체가 가진 가능성의 한계까지

도쿄 돔 시티가 리브랜딩했습니다. 스튜디오 &Form과 서체 디자이너 Toshi Omagari가 함께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시각 정체성을 바꾸었습니다. 도쿄 돔 시티는 2000년 1월 1일 이전에 빅 에그 시티라 불린 도쿄의 엔터테인먼트 단지로 도쿄 돔, 놀이공원, 스파, 호텔, 극장 등 다양한 시설이 모였습니다. 본래의 디자인을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오갈 수 있게 표현했습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의 시스템임을 인지할 수 있게 […]
중고나라 리브랜딩: 의심 가는 업자에서 신뢰하는 전문가로

중고나라가 리브랜딩 했습니다. 중고나라는 네이버 카페에서 시작된 온라인 중고 물품 거래 커뮤니티로 2000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사용하는 플랫폼입니다. 2003년 12월 개설 이후 네이버 카페 회원자 수 1위를 달성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순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20년 동안이나 원형을 유지한 유지된 중고나라의 브랜드 정체성을 어떤 배경으로 바꾸었는지 상세하게 공유했습니다. 중고나라가 지향하는 브랜드 방향성을 정리한 1부와 브랜드를 표현하는 방법을 […]
새로워진 네이버 검색 UI: 알맞게 콘텐츠를 담을 그릇

네이버 검색 UI가 개편되었습니다. 네이버는 AI 기반 검색 ‘에어서치 (AiRSEARCH)’를 바탕으로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 ‘Cue:’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같은 결과를 보여주는 컬렉션에서 개인화된 스마트 블록을 제공했습니다. 시대의 변화에 맞춰 생성형 검색 결과까지 제공할 예정입니다. 정보를 탐색하는 사용자를 위해 정확한 정보부터 새로운 발견까지 연결하고 진화하고 있습니다. 👁️ 디자이너의 눈 이번에 네이버가 공개한 Search […]
애플 이벤트 Scary Fast: 얼마나 빠르길래?

애플이 10월 30일에 열릴 제품 출시 이벤트 초대장을 보냈습니다. Apple 페이지에는 Apple 로고가 Mac의 파일 탐색 앱인 Finder의 얼굴 모양으로 바뀌는 애니메이션을 보여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Mac 중심의 새로운 제품 출시 이벤트일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여러 제품 중에서도 24인치 iMac과 14인치, 16인치 맥북 프로의 재고가 줄어들고 있어 새로운 모델이 나올 것임을 예측하고 있습니다. 👁️ 디자이너의 눈 이번 […]
온스테이지 업데이트 종료: 인디 음악의 큰 의미였던 플랫폼의 작별

온스테이지가 13년의 여정을 마무리합니다. 온스테이지는 네이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인디 음악 플랫폼입니다. 숨은 음악의 발견이라는 주제로 2010년 11월부터 매주 라이브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숨은 음악, 세상과 만나다’라는 모토에 맞게 다양한 음악을 소개했습니다. 백예린, 빈지노부터 디어 클라우드, 넬, 글렌 체크, 이승열, 조덕환, 박성연, 이날치 등 시대와 장르를 초월해 좋은 음악을 널리 알렸습니다. 11월 16일 마지막 음악을 소개하고 운영을 종료합니다. […]
캐치테이블: 줄 서는 인기 맛집 예약하기

캐치테이블은 WAD가 2017년 출시한 인기 맛집을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7,000여 개 맛집을 전화 없이 앱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예약할 수 있습니다. 맛집에 관한 상세한 정보와 70만 개 이상의 후기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300만 이상의 유저가 사용합니다. 인기가 많은 가게는 굳이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거나 마케팅을 위해 플랫폼을 활용할 동기가 크지 않은데 뛰어난 예약 시스템으로 고객과 […]
MadeForMed: 의사 특유의 필기체를 고유한 브랜드로

MadeForMed가 리브랜딩했습니다. MadeForMed는 의사인 Julien Pourcel이 2014년 동료와 공동 창업한 의료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입니다. 프랑스 기반으로 20명의 동료들과 함께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환자를 돌보는 가정의학을 현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의사의 수는 줄어들고 건강이 소비재가되는 상황에 MadeForMed는 의사와 환자의 관계를 더 가깝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리브랜딩에서 다양한 시각적 정체성에 서비스의 목표가 고유한 […]
애플 펜슬 신제품 출시: USB-C로 충전하는 보급형

애플이 애플 펜슬 신제품을 공개했습니다. 2018년 10월 2세대 애플펜슬 공개 이후 5년만입니다. 가격은 79달러(11만 9천원)으로 이전 모델보다 저렴해졌습니다. 1세대 애플펜슬은 99달러, 2세대 애플펜슬은 129달러에 판매했습니다. 👁️ 디자이너의 눈 애플 펜슬의 끝 부분의 뚜껑을 열어 USB-C 타입으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자석으로 아이패드에 부착은 가능하지만 무선 충전은 되지 않습니다. 펜슬을 쥐고 손가락을 두번 터치하여 기능을 전환하는 기능과 필압 […]
플렉스 리브랜딩: 알알이 모인 싱그러운 포도

플렉스가 리브랜딩했습니다. 플렉스는 올인원 HR 플랫폼으로 회사를 운영할 때 일어나는 Human Relations에 관한 문제를 해결해주는 서비스입니다. flex라는 워드마크로 이뤄졌던 로고에 심볼이 추가되었습니다. 플렉스가 지향하는 가치는 ‘HR의 모든 경험을 하나로 연결해 일하는 방식의 새로운 변화를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집중하던 본질은 지금까지 일관되었고 자사의 정체성인 ‘팀’이라는 키워드를 표현하기로 했습니다. 👁️ 디자이너의 눈 플렉스는 ‘팀’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플렉스다움’을 정의했습니다. […]
포켓몬스터x넨도: 어른을 위한 포켓몬 생활용품

일본 디자인 스튜디오 넨도와 포켓몬 컴퍼니와 협업해 가정용품 시리즈를 만들었습니다. 이제는 어른이 된 열렬한 1세대 포켓몬 팬들을 위한 생활용품을 만들었습니다. 포켓몬을 소재로한 제품은 많지만 실생활에서 과하게 눈에 띄지 않을 추상적이고 은유적인 표현을 했습니다. 각각의 포켓몬을 상징하는 색 팔레트를 해체해 실내 공간에 어울릴 수 있는 모자이크 타일이나 스테인드 글라스와 같은 패턴을 적용했습니다. 👁️ 디자이너의 눈 추억 속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