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로그인: 새롭게 바뀌는 UI와 의아한 공지법

구글이 로그인 페이지의 시각적인 모양과 느낌을 현대적으로 업데이트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모든 요소가 동일하며 다른 제품에 적용된 머티리얼 디자인과 비슷한 인상이 됩니다. 웹과 모바일 장치 전체에 동일하게 적용될 예정입니다. 모바일에 최적화된 수직형 카드가 폴드나 태블릿 장치에서 수평형 카드로 표시됩니다. 최근 시각적으로 업데이트한 Gmail과 비슷한 인상이 될 것으로 예측합니다. 2024년 2월 21일부터 점진적으로 출시되며 2024년 3월 4일 […]
X100VI: 후지필름의 베스트셀러 카메라 최신작

후지필름이 하이엔드 컴팩트 카메라 X100VI를 정식 발표했습니다. 레트로한 카메라 디자인으로 유행을 일으켰던 X100V의 후속작으로 X100시리즈 6번째 모델입니다. 작고 가벼워 언제 어디서나 들고 다닐 수 있는 미러리스 카메라입니다. 스마트폰보다 더 나은 사진을 찍고 싶지만 고급 카메라가 부담스러울 때 데일리 스냅을 찍기 좋습니다. 후지필름은 매력적인 클래식 카메라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매일 들고다니면서 쓰기 좋게 성능을 향상시켰습니다. 하이브리드 뷰파인더와 […]
런던 전철 노선도: 지역 공동체를 담은 브랜딩

런던이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DNCO가 협업해 전철 노선도를 바꾸었습니다. 복잡해진 지상철 노선도를 구분하기 쉽게 만들고 런던의 역사와 문화를 기념하기 위해 각 노선을 브랜딩했습니다. 주황색으로 통일해 표시하던 6개의 지상철 노선을 각 역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는 이름과 색상으로 바꾸었습니다. 런런에서 살고 있는 시민이 아니라면 알기 어려운 공동체의 이야기가 이름에 담겼습니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의미 있는 역사를 기념하면서 […]
Sora: OpenAI가 만든 AI 영상 제작 모델

OpenAI 가 글로 영상을 만드는 AI 모델 Sora의 연구 과정을 공유했습니다. Sora는 텍스트 프롬프트를 바탕으로 최대 1분 길이의 영상을 만들 수 있는 모델입니다. 실사 영화, 드론 촬영, 3D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스타일로 제작한 예시 영상을 웹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지금까지 공개된 어떤 AI 영상 제작 도구보다 매끄러운 영상입니다. 부들부들 떠는 듯한 불필요한 프레임이 없고 움직이는 요소와 움직이지 […]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2026: 마스코트 티나&밀로 공개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리픽의 공식 마스코트가 공개됐습니다. 1,600개의 공모작 중 공개 투표를 통해 북방 족제비 ‘티나’와 ‘밀로’가 마스코트가 되었습니다. 유쾌한 표정과 길쭉한 몸이 귀엽습니다. 눈과 같은 하늘색과 부드러운 갈색이 마치 마시멜로우 코코아 같습니다. 캐릭터 엠블렘은 마치 애니메이션 타이틀처럼 친근합니다. 이름은 ‘티나’는 코르티나에서 ‘밀로’는 밀라노에서 따왔습니다. 티나는 창의적이며 현실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공연장에 가는 것을 […]
슬랙 AI: 뭐든 요약해서 쉽게 알려주는 직장 동료

슬랙이 새로운 AI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슬랙은 회사에서 사용하는 도구로 하루에도 어마어마한 량의 글이 오가는 서비스입니다. 텍스트 기반의 AI 기술이 가장 큰 임팩트를 낼 수 있는 서비스 중 하나죠. 슬랙 AI를 이용하면 회사에서 동료들과 나눈 수많은 대화와 공개된 공간에 기록된 글을 손 쉽게 정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파일럿 테스트 결과 Slack AI를 이용해 매주 사용자 당 […]
요기요 앱 리뉴얼: 나를 가장 잘 아는 AI 배달 앱

요기요가 UI를 전면 개편했습니다. 점진적 개선이 유행하는 디지털 프로덕트에서 전면 개편은 근본적인 사용성을 바꾸는 도전입니다. 할인 패스로 강렬한 마케팅을 벌이던 요기요는 ‘나를 가장 잘 아는 앱’이라는 컨셉으로 AI 맞춤형 개인화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변화했습니다. ‘찜’과 ‘검색’ 탭을 없애고 ‘할인’탭이 생겼습니다.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 제휴사 혜택을 한 곳에 모았습니다. 특정 음식점이나 메뉴를 찾고 저장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음식을 […]
한샘 리브랜딩: 32년만에 다듬은 전설적인 로고

한샘이 디자인 스튜디오 CFC와 협업해 32년 만에 리브랜딩했습니다. 끝없는 성장을 뜻하는 ‘한샘’의 이름다운 시각 정체성을 유지했습니다. 디자인의 기본 요소에 충실한 기하학적인 모양의 ‘크리에이티브 블록’과 한샘의 영문 이름 ‘HANSSEM’을 결합했습니다. 수직, 수평, 사선의 간단하면서 힘 있는 블록의 형태는 워드마크까지 적용됐습니다. 또 다른 디자인의 기본 요소인 ‘삼원색’은 더 진하고 분명하게 바뀌었습니다. ‘HANSSEM’의 ‘H’와 ‘M’은 블록의 시각 특징을 […]
코파일럿 업데이트: AI 1주년 기념 디자인 중심 기능 추가

빙 챗(Bing Chat)이 AI 중심으로 바뀐지 1년이 되는 오늘,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Copilot)의 웹, 앱이 새롭게 바뀝니다. 복잡한 제안이 많았던 첫 화면은 코파일럿으로 할 수 있는 작업을 간결하게 담은 회전목마 스타일의 간결한 디자인으로 바뀝니다. AI에 관한 뜨거운 관심과 OpenAI와의 전략적인 협업으로 코파일럿은 50억개가 넘는 채팅과 이미지를 생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코파일럿에서는 이미지를 바로 편집할 수도 있습니다. Designer GPT […]
링크 트리 업데이트: 크리에이터를 위한 새로운 4가지 기능

링크 트리가 지난 1월 말 크리에이터를 위한 유용한 4가지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링크 트리는 Link-in-bio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영향력 있는 SNS는 프로필이나 바이오에서 다른 서비스나 웹사이트로 이동하는 링크를 제한합니다. 링크트리는 팔로워나 팬이 손쉽게 크리에이터의 다른 웹페이지로 이동하는 링크를 모아 놓은 작은 웹사이트를 만들어줍니다. 틱톡,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여러 플랫폼이 경쟁적으로 성장하면서 플랫폼을 넘나들기 쉽게 만들어 주는 […]
NYBG 리브랜딩: 뉴요커가 자연과 함께하는 태도

뉴욕 보태니컬 가든(NewYork Botanical Garden)이 Wolff Olins와 협업해 리브랜딩했습니다. NYBG(NewYork Botanical Garden)는 뉴욕 시의 브롱스 공원에 1891년에 만들어진 정원입니다. 이번 리브랜딩은 자연을 연구하고 보호하는 기관이자 방문객이 자연을 배우고 즐길 수 있는 NYBG의 역할을 반영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Wolff Olins의 수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Jane Boynton은 “브롱스 공동체를 위한 봉사의 장소이기도 한 것을 포착하고 싶었습니다.” 라고 설명했습니다. 손으로 […]
서울시 마스코트 리뉴얼: 핑크 해치와 사방신 친구들

15년만에 서울시를 상징하는 마스코트 ‘해치’의 디자인이 바뀌었습니다. 서울시는 1997년부터 2007년까지 왕범이라는 캐릭터를 사용했습니다. 호돌이의 아류작이라는 평가와 낮은 인지도로 2009년 새로운 마스코트 ‘해치’를 선보였습니다. 당시에는 ‘해태’라는 동명의 기업 이름을 피해 ‘해치’라는 단어를 선택한 것 같았습니다. 서울 곳곳에 남은 해치 조각상을 바탕으로 묘사한 은행 노랑색의 해치의 인지도가 떨어진다고 조사되어 서울시는 캐릭터를 새로 디자인했습니다. ‘해치’는 해태의 어원으로 옳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