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How, What으로 일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는 사이먼 사이넥의 골든 서클이 익숙할 것입니다. Why에 대한 답을
월세 밀리던 옥탑방 디자이너에서 슈퍼 루키 스타트업의 헤드 오브 디자인까지 우주 속에 나 홀로 디자인을 정말
올해는 행복한 나를 찾는 시간이었습니다. 남들이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내가 행복할 수 있는 것이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해결법을 찾습니다. 직접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제일 좋지만 실패할 여유는
“이끌거나 따르거나 비키거나” 테드 터너 CNN 창립자 스타트업은 성장하지 못하면 소멸하는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조금 나아지는 것만으로는
요즘은 창의성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기억 속에 각인되는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창의성은 필수입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에서도 자주
사람들과 하는 일 긴 시간 함께 했던 곳을 떠났습니다. 의미 있는 3번째 회사였습니다. 힘든 시기를 함께
변하는 디자이너들의 역할에 대해
매주 화요일 아침, 16년 차 디자이너가 큐레이션한 디자인 트렌드를 모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