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폴더 아이콘을 닮은 외장하드

맥OS의 상징적인 폴더 아이콘이 현실로 등장했습니다. 디자이너 데이비드 델라헌티와 디자인 스튜디오 수퍼 판타스틱이 협업해 만든 ‘FolderDrive’는 128GB 용량의 USB-C 플래시 드라이브로, 고전적인 맥OS 폴더의 외형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현재 개발 중인 FolderDrive는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의 휴대용 저장장치로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첫 판매는 100개 한정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3D 프린팅으로 제작되며 수작업으로 마무리돼, 수집 가치와 실용성을 동시에 […]
LG D-301, 65년만에 부활한 전설의 선풍기

한국 최초의 국산 선풍기였던 금성사 D-301 모델이 65년 만에 현대적으로 부활했습니다. LG전자가 전신인 금성사의 역사적 제품을 계승해 ‘LG D-301’이라는 이름으로 복각 선풍기를 선보였습니다. 현대 기술과 레트로 감성을 조화롭게 결합한 무선 미니 선풍기로, 오리지널 D-301의 정신을 고스란히 담아냈습니다. 1960년 금성사에서 출시된 D-301은 한국 가전 산업의 상징적인 제품으로 꼽힙니다. 당시 ‘시원한 바람 염가로 불어주는 금성 선풍기’라는 광고 […]
완전히 뒤바뀔 아이폰 17 프로 디자인 루머

애플이 오는 9월 공개할 아이폰 17 프로 시리즈에서 2017년 아이폰 X 이후 고수해온 티타늄, 스테인리스 프레임 전략을 접고 알루미늄으로 전환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중국 웨이보에서 활동하는 정보 유출자 인스턴트디지털은 아이폰 17 프로 시리즈가 알루미늄 프레임과 글라스 백 패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구조를 채택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무선 충전과 맥세이프를 유지하기 위해 뒷면 일부는 여전히 유리로 제작된다고 […]
4배 빨라진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엣지(Edge) 브라우저가 UI 속도 개선에서 중대한 이정표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제 웹사이트의 첫 화면 요소가 사용자에게 표시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300밀리초 미만으로 단축되었다는 것입니다. 텍스트, 이미지, 인터페이스 구성요소 등 초기 콘텐츠가 빠르게 렌더링되는 수준입니다. 이 지표는 구글이 2017년 크롬에서 도입한 ‘최초 콘텐츠 페인트(First Contentful Paint, FCP)’라는 성능 기준으로, 웹페이지에서 의미 있는 첫 […]
rtr, 코카콜라가 만든 음반사

코카콜라 컴퍼니가 유니버설 뮤직 그룹(UMG)과 협력하여 새로운 글로벌 음악 레이블 ‘Real Thing Records(이하 rtr)’를 출범하였습니다. 브랜드 크리에이티브는 Explorers Club Studio가 주도하였으며, 브랜드와 음악, 팬덤을 연결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합니다. rtr은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장르 아그노스틱(genre-agnostic)’ 접근 방식을 통해 전 세계의 신예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그들의 성장을 도모할 예정입니다. […]
유명 대학 AI 논문 심사 조작 논란, 비밀 프롬프트 발견

Image from Asia Nikkei. Photo by Kaori Yuzawa 학술 연구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할 수 있는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나 학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전 세계 8개국 14개 유수 대학의 연구 논문에서 AI가 긍정적인 평가를 유도하는 숨겨진 프롬프트가 발견된 것입니다. 니케이의 조사에 따르면, 일본 와세다 대학교, 한국 KAIST, 중국 베이징 대학교, 싱가포르 국립 대학교, 그리고 미국 워싱턴 대학교 […]
구글 제미나이 새 로고 공개

구글이 AI 서비스 ‘제미나이(Gemini)’에 새로운 로고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적용했습니다. 새로운 제미니 로고는 기존의 보라색과 파란색 위주의 색상에서 구글의 시그니처 컬러인 파랑, 빨강, 노랑, 초록을 그라데이션으로 조합한 디자인으로 바뀌었습니다. 로고의 별 모양 구조는 유지하며 뾰족했던 끝 부분은 더 둥글고 부드러운 곡선으로 다듬어졌습니다. 이는 작은 화면에서도 더 명확하고 친근한 인상을 주기 위한 조치입니다. 새 로고는 이미 제미니 […]
에어비앤비의 새로운 디자인 시스템

에어비앤비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브라이언 체스키가 자사 플랫폼의 새로운 디자인 시스템을 미리 공개했습니다. 이번 발표는 X를 통해 짧은 영상 형태로 공유됐으며, 지난해 여름 선보였던 대규모 앱 업데이트에 대한 사용자들의 피드백에 화답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체스키는 “여름 릴리스 디자인 작업에 대한 피드백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말로 영상을 시작하며, 에어비앤비가 새롭게 준비 중인 디자인 시스템의 주요 요소를 […]
벤틀리, 한국인이 만든 새 ‘윙드 B’ 로고 공개

영국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가 새로운 엠블럼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리디자인은 1919년 브랜드 창립 이후 106년 동안 단 다섯 차례만 이뤄진 변화로 가장 과감하고 현대적인 버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윙드 B(Winged B)’로 알려진 이 엠블럼은 브랜드 창립자 월터 오언 벤틀리의 이니셜 B를 중심으로 양쪽에 날개가 펼쳐진 형태를 기본으로 합니다. 원형 로고는 일러스트레이터 F. 고든 크로스비가 처음 디자인했으며, […]
펭귄 북스, 전용 글꼴 펭귄 인클루시브 산스 공개

출판사 펭귄북스가 창립 90주년을 맞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새롭게 정의하는 맞춤형 서체 펭귄 인클루시브 산스를 선보였습니다. 포용성과 접근성을 핵심에 두고 개발된 이 서체는 앞으로 펭귄의 전 세계 출판물과 마케팅에 사용될 주 서체로 자리잡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에 다양한 서체를 혼용하던 펭귄의 비일관적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시작됐습니다. 디자이너 올리비아 킹을 중심으로 한 팀은 모두를 위한 책이라는 펭귄의 역사적 사명을 […]
상큼해진 트립 어드바이저의 새 시각 정체성

세계 최대 여행 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브랜드 정체성을 전면 개편했습니다. 이번 리브랜딩은 영국 디자인 에이전시 코토(Koto Studio)와 협력하여 진행됐습니다. 트립어드바이저는 오랫동안 상징처럼 사용해온 터키석 계열의 녹색을 전면에 내세웠으나, 이번에는 보다 생동감 넘치는 라임 그린을 중심 색상으로 채택했습니다. 이와 함께 브랜드 마스코트인 부엉이 ‘올리(Ollie)’도 더욱 생기 있는 모습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애니메이션 효과를 통해 눈동자가 움직이는 […]
퍼플렉시티 월 200달러 구독 ’맥스’ 출시

미국의 AI 검색 스타트업 퍼플렉시티(Perplexity)가 월 200달러의 프리미엄 요금제 ‘퍼플렉시티 맥스(Perplexity Max)’를 출시했습니다. 이는 기존 20달러짜리 프로 요금제보다 10배 비싼 가격으로 생성형 AI 도구를 집중적으로 활용하는 고급 사용자층을 겨냥한 것입니다. 이번에 도입된 퍼플렉시티 맥스는 스프레드시트와 리포트, 웹앱, 프레젠테이션 등을 제작할 수 있는 생성형 에이전트 도구인 ‘Labs’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핵심입니다. 여기에 더해 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