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 ‘클라우드’를 ‘에이전트포스’로 리브랜딩

세일즈포스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뉴욕 기반 디자인 스튜디오 Athletics가 세일즈포스와 함께 진행했습니다. 새로운 브랜드 시스템의 핵심 개념은 ‘The Atmosphere of Possibility’입니다. 기존 세일즈포스가 가진 클라우드의 이미지를 유지하면서 그래픽, 컬러, 타이포그래피와 일러스트레이션 체계를 확장했습니다.

새로운 그래픽 언어는 세일즈포스 클라우드 로고 안에 있는 원에서 시작합니다. Athletics는 원을 360도 파노라마와 다양한 프레임으로 확장했습니다. 그래픽에는 깊이와 입체감을 더해 하나의 공간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브랜드의 대표 색상인 Cloud Blue는 이전보다 밝게 조정했습니다. 여기에 Teal, Yellow, Pink, Violet을 추가해 사용할 수 있는 색상 범위를 넓혔습니다.

타이포그래피는 ITC의 Avant Garde와 Salesforce Sans를 함께 사용합니다. Salesforce Sans는 샌프란시스코의 디자인 스튜디오 Tolleson이 제작했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에는 Laura Sirvent와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Jelly가 참여했습니다. 기존 Salesforce 캐릭터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사람과 오브젝트를 입체적인 스타일로 표현했습니다.

전체 브랜드 디자인은 Athletics가 맡았습니다. 기존 로고를 교체하기보다 클라우드 안의 원과 Cloud Blue처럼 이미 축적된 요소를 새로운 시각 시스템의 재료로 사용했습니다. 하나의 로고를 중심으로 반복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원, 프레임, 공간, 컬러를 조합해 다양한 브랜드 접점을 만들 수 있는 구조로 확장했습니다.

더 보기 및 출처

https://athleticsnyc.com/work/sales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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