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로디언 리브랜딩: 돌아온 철푸덕 슬라임

니켈로디언이 14년만에 리브랜딩했습니다. 니켈로디언은 어린이 TV 채널입니다. 이번에 1980년대부터 사용한 Splat 로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이번 리브랜딩은 7월에 영국에서 출시할 예정이며 2023년 말까지 전 세계 시장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니켈로디언은 ‘사중주’라는 영상을 시작으로 ‘Portal to Fun’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Roger, CALLEN 등 다양한 6개의 에이전시가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스펀지밥, 닌자 터틀, 아기 상어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을 보유한 니켈로디언은 미디어를 넘어 디즈니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디자이너의 눈

니켈로디언은 ‘사중주’라는 영상을 시작으로 ‘Portal to Fun’ 캠페인을 열었습니다. Roger, CALLEN 등 다양한 6개의 에이전시가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니켈로디언을 표현하였는데 어느 영상을 보아도 니켈로디언스럽군 싶습니다.

로고를 표현하는 애니메이션은 강렬한 채도에 이리저리 구겨지는 모션이 적용됐습니다. 수많은 즐거운 채널의 즐거운 분위기가 영상 전체에 담겼습니다. 중간 중간 보이는 굵은 서체도 인상적이네요. 물론 사랑해마지 않는 슬라임 질감과 소리는 어디서나 발견할 수 있습니다.

📕 에디터 노트

최근 다양한 질감의 3D 표현이 늘었는데 이렇게 제대로 사용한 것을 발견한 것은 오랜만입니다. 네모바지 스펀지밥을 기다렸던 어린 시절이 떠오르네요. 슬라임을 좋아하는 니켈로디언. 다시 한국에서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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