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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OUND:울림 그 너머
미디어 디지털 아트의 ‘디스트릭트’가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특별 전시를 엽니다. 코엑스에서 거대한 파도가 실제로 튀어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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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비앤비가 2024년 여름 업데이트를 발표하며 새로운 경험 ‘컬처 아이콘’을 발표했습니다. 음악, 영화, TV, 예술, 스포츠 등
타이포그래피 서울이 매뉴얼 그래픽스와 함께 리브랜딩을 진행했습니다. 타이포그래피 서울은 윤디자인 그룹의 가족 회사로 2011년부터 ‘타입&타이포그래피 전문
토스에서 모바일 요금제 서비스의 오픈 알림을 열었습니다. 오픈 알림을 신청하면 토스모바일을 더 빨리 만날 수 있습니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원작의 산왕공고와의 인터하이 32강전을 담았습니다. 큰 틀은 비슷하지만 세부적인 연출이나 스토리텔링이 다릅니다. 영상이기
Odio는 Volst, Joon Kwak, MAx Frimout가 만든 애플의 공간 오디오를 활용한 AR 사운드 스케이프입니다. 소리 공해를
이제 마이리얼트립에서 60만이 넘는 해외 숙소를 직접 예약할 수 있습니다.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숙소를 예약할 때와는 다르게
지난 달 브런치가 앱을 리뉴얼했습니다. 가장 영향력이 큰 탭과 메인이 바뀌었습니다. 브런치 홈, 브런치 나우, 브런치
<play the 산수>는 오색빛닮, Jellypri, 이정연이 함께 만든 온라인 예술 프로젝트입니다. 산수화를 만드는 서비스로 미술과 음악을
최근 번개장터에서 ‘번개케어’를 공개했습니다. 중고 거래를 할 때 신경 써야 하는 정품 여부, 기능 동작 여부,
애플이 가사를 보며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는 애플 뮤직 싱을 선보였습니다. 혼자 부르는 것 뿐만
애플 페이 도입이 기정 사실화된 것 같습니다. 애플 페이는 2014년부터 애플이 제공하는 간편 결제 서비스입니다. iOS의
매주 화요일 아침, 16년 차 디자이너가 큐레이션한 디자인 트렌드를 모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