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 날대로 난 애플 페이 : 드디어 한국에서도

애플 페이 도입이 기정 사실화된 것 같습니다. 애플 페이는 2014년부터 애플이 제공하는 간편 결제 서비스입니다. iOS의 기본 애플리케이션인 Apple 지갑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P2P 송금 기능인 Apple Cash도 있습니다. 글로벌 카드 거래의 5%를 차지하며 전 세계 iPhone 사용자의 반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현대카드의 유출된 약관 드디어 한국에서도 애플 페이를 경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 페이와는 사용 경험이 다르고 호환이 떨어져 불편할텐데 현대카드와 어떤 식으로 풀어냈을지 궁금합니다.

실물 카드를 사용하듯이 사용하면 됩니다. 아이폰의 지갑 앱에 기존에 사용하는 카드를 추가하고 아이폰이나 애플 워치의 측면 버튼을 두번 눌러 결제할 수 있습니다. 애플이나 판매자가 카드 번호를 알 수 없어 안전합니다. Cash에서도 비공개로 유지됩니다. 개인 정보에 신경 쓰는 애플의 정책이 진하게 드러납니다. 애플 캐쉬 앱을 이용해서 송금도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혜택을 주는 애플 카드만큼의 혜택이 현대 카드가 제공한다면 멋질 것 같네요. 앞으로 애플 금융이 성장해 애플 지갑, 애플 카드, 애플 캐쉬를 모두가 연결된 결제를 경험하는 것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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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my by vitra: 내게 꼭 맞는 의자 찾기

가구 브랜드 비트라 vitra에서 만든 내 취향에 맞는 의자 찾기 서비스입니다. 국내 오피스를 소개할 때 허먼 밀러를 소개할 때가 많아 의자 브랜드가 어떤 것이 있는지 알기 어려운데요, 비트라는 고급 가구라 비싼 장식용 가구만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런 의자도 판매하는 것이 생소했습니다.

한번 각인된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 부던히도 노력해야하는데요, 근본적인 영역을 바꾸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지만 새로운 영역을 확장하고 싶을때는 이런 방식으로 사람들을 초대하는 방식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여기에 참여자 중 한명에게 의자를 선물하고 공유할수록 확률이 높아지게했다면 임팩트가 컸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