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디자인 실력은 ‘만드는 속도’보다 ‘선택하는 기준’에서 갈립니다
AI는 이미 화면을 만들고 있습니다.
디자인 시스템은 더 정교해졌고, 수많은 UI 템플릿과 레퍼런스는 누구나 쉽게 가져다 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더 어려워졌습니다.
결과물은 많아졌지만, 무엇이 좋은 디자인인지 판단하기는 더 어려워졌습니다.
비슷한 화면, 비슷한 컴포넌트, 비슷한 경험 사이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하려면 감각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좋은 디자인을 알아보는 기준입니다.
이 책은 UI 디자인을 ‘감각’이 아니라 ‘원리’로 이해하기 위한 책입니다
좋은 UI는 우연히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색이 시선을 끌고, 글자가 정보를 정리하고, 레이아웃이 질서를 만들고, 인터랙션이 행동을 이끕니다.
사용자가 편안하게 느끼고 빠르게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책은 그 이유를 정리합니다.
흩어져 있던 디자인 지식, 실무에서 반복해서 마주치는 판단, 좋은 화면을 만드는 원리를 하나의 체계로 엮었습니다.
이런 고민을 해본 적 있다면 이 책이 필요합니다
“이 디자인이 왜 좋아 보이는지 설명하기 어렵다.”
“피드백을 받아도 무엇을 고쳐야 할지 막막하다.”
“레퍼런스는 많이 보는데 내 디자인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모르겠다.”
“AI가 만든 결과물 중 무엇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
“디자인 시스템은 쓰고 있지만 원리는 잘 모른다.”
“주니어에서 더 성장하려면 어떤 기준을 가져야 할지 모르겠다.”
이 책은 더 많은 화면을 따라 만들기 위한 책이 아닙니다.
좋은 화면을 판단하고, 설명하고, 선택하기 위한 책입니다.
AI 시대에는 ‘좋은 결과물을 고르는 눈’이 경쟁력이 됩니다
AI는 빠르게 결과물을 만듭니다.
하지만 좋은 결과물을 고르는 일은 여전히 사람의 몫입니다.
비슷한 시안 10개 중 무엇이 더 나은지.
어떤 버튼이 더 자연스럽게 눌리는지.
어떤 레이아웃이 더 안정적으로 느껴지는지.
어떤 정보 구조가 사용자의 행동을 덜 막는지.
이 차이를 알아보는 사람이 더 좋은 제품을 만듭니다.
The New Standard UI Design 2025 Edition은 그 판단력을 기르기 위한 UI 디자인 기준서입니다.
1. Theory — 좋은 디자인이 좋은 이유
Theory에서는 UI를 이루는 기본 원리를 다룹니다.
디자인이 왜 좋아 보이는지, 왜 이해하기 쉬운지, 왜 사용자의 행동을 자연스럽게 이끄는지 설명합니다.
색, 문자, 아이콘, 글, 레이어, 조직화, 레이아웃, 정보 구조, 입력과 출력처럼 화면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를 원리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감각적으로만 느끼던 디자인의 차이를 언어로 설명할 수 있게 돕습니다.
2. Usage — 원리가 실제 UI에서 쓰이는 방식
Usage에서는 실무에서 자주 쓰는 UI 요소를 다룹니다.
버튼, 텍스트 필드, 셀렉트, 슬라이더, 카드, 바텀 시트, 탭, 페이지네이션, 필터, 뱃지, 태그, 아바타, 과정 표시, 다이얼로그를 구체적으로 살펴봅니다.
각 요소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언제 써야 하는지,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에서 얻을 수 있는 것
- UI 디자인을 감각이 아니라 구조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좋은 디자인과 아쉬운 디자인의 차이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 AI가 만든 결과물을 더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 디자인 시스템과 UI 컴포넌트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실무에서 반복되는 UI 판단을 더 빠르고 명확하게 할 수 있습니다.
- 레퍼런스를 단순히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원리를 읽고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UI 디자인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싶은 디자이너
- 감각은 있지만 설명과 판단 기준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
- AI 시대에 디자이너로서 더 강한 기준을 갖고 싶은 분
- 프로덕트 디자인 실무에서 UI 완성도를 높이고 싶은 분
- 디자인 시스템을 쓰지만 원리까지 이해하고 싶은 분
- 주니어에서 미드레벨로 성장하고 싶은 디자이너
- 디자인을 더 잘 피드백하고 싶은 기획자, PM, 창업자
목차
- Theory
- Element
- 색
- 문자
- 아이콘
- 글
- Composition
- 레이어
- 조직화
- 레이아웃
- Interaction
- 정보 구조
- 입력과 출력
- Element
- Usage
- Input
- 버튼
- 텍스트 필드
- 셀렉트
- 슬라이더
- Navigation
- 카드
- 바텀 시트
- 탭
- 페이지네이션
- 필터
- Information
- 뱃지
- 태그
- 아바타
- 과정 표시
- 다이얼로그
- Input
작가
박종민
스타트업의 처음부터 끝까지모든 단계에서 성과를 만든 디자인 리더
스타트업 첫 디자이너부터 200명 규모 디자인 디렉팅까지 단계별로 디자인 임팩트를 만들어 왔습니다. 디자인으로 세상을 풍성하고 밀도 높게 경험할 수 있게 돕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디자인 언어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첫 스타트업은 블루투스를 활용한 위치 측위 기술로 미아를 방지하는 IoT 기반 스타트업 리니어블을 공동 창업하며 시작했습니다. 이후 특별한 날을 위한 특별한 레시피를 전하는 서비스인 우리의 식탁에서 프로덕트, 브랜드를 디자인했습니다. 이후 여행 스타트업 마이리얼트립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합류해 마이리얼트립 디자인 팀장으로 일했고 강남언니를 서비스하는 힐링페이퍼에서 헤드 오브 디자인으로 일하였습니다. 현재는 디자인 미디어 ‘디자인 나침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현)디자인 나침반 대표
- 전)강남언니 헤드 오브 디자인
- 전)마이리얼트립 디자인 팀장
- 전)우리의식탁 UI/UX 디자이너
- 전)리니어블 UX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