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슈퍼드라이의 A 패턴 브랜딩

아사히 수퍼 드라이가글로벌 브랜드 플랫폼을 선보였습니다. 이름은 ‘Seek What Is Unique’. 이번 플랫폼은 하바스 런던을 중심으로 아시아 호주 북미의 하바스 크리에이티브 네트워크가 공동 제작했으며, 아사히 수퍼 드라이 특유의 청량한 ‘카라구치(Karakuchi)’ 맛과 독창적인 양조 과정을 강조합니다.

캠페인의 중심에는 도쿄에서 촬영된 90초 분량의 시네마틱 필름이 있습니다. 수상 경력 감독 듀오 알래스카가 연출한 이 작품은 두 친구가 네온빛으로 물든 도쿄의 밤거리를 따라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습니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의 풍경 속에서 노래하는 복어를 만나는 장면은 브랜드가 말하는 ‘유니크함’의 상징으로 등장합니다. 하바스 UK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마크 휠런은 “아사히 수퍼 드라이는 그 제조 방식과 맛에서 진정으로 독특한 맥주이며, 이번 캠페인은 그 정신을 도쿄의 정체성과 함께 시각적으로 풀어냈다”고 밝혔습니다.

‘Seek What Is Unique’는 디지털과 소셜미디어, TV, 옥외광고, 리테일 등 전 채널을 아우르는 360도 캠페인으로 전개됩니다. 호주와 영국에서 먼저 공개된 후 2026년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포함한 글로벌 확장이 예정돼 있습니다.

브랜드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새로운 글로벌 디자인 시스템도 공개했습니다. 정제된 색상 팔레트와 유연한 그래픽 시스템, 일관된 톤앤매너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통합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려는 시도입니다. 전통성과 혁신성, 장인정신과 현대미의 대비를 시각적으로 조화시킨 것이 특징입니다.

아사히 유럽·인터내셔널의 브랜드 디렉터 말고자타 루벨스카는 “이번 브랜드 플랫폼은 아사히 수퍼 드라이를 현대 일본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이콘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대담한 진전”이라며 “독특한 맛과 일본의 현대 문화를 통해 개성과 발견의 즐거움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하바스가 2024년 말 아사히 수퍼 드라이의 일본 외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작업입니다.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시장 속에서 차별화된 존재감을 구축하려는 브랜드의 의지가 담겼습니다.

또한 아사히는 ‘Seek What Is Unique’의 세계관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합니다. 런던의 비밀스러운 공간에서 열릴 ‘Unique Seekers’ 이벤트에서는 영화 속 장면을 그대로 옮겨온 몰입형 체험 공간과 복어를 모티프로 한 다이닝 퍼포먼스 ‘Adventures With A Pufferfish’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참가자들은 아사히 수퍼 드라이의 시그니처 맛과 향을 기반으로 한 맥주 페어링 코스를 즐기며 브랜드가 전하는 ‘유니크함’을 오감으로 경험하게 됩니다.

(C)Asa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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