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리브랜딩, 리버 버드의 날카로운 발톱

리버풀 FC가 구단의 상징인 리버 버드에서 영감을 얻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선보였습니다. 지난해 여름부터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엠블럼을 적용해 왔으며, 이번에는 이를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해 변화를 추진합니다. 구단은 모든 마케팅 활동에서 새로운 서체와 창의적 접근 방식을 도입합니다. 맞춤형 서체 ‘LFC Sans’와 ‘LFC Serif’는 리버 버드의 날개와 발톱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으며, 브랜드의 일관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

유튜브의 새로운 빨강 공개

유튜브가 브랜드 색상을 새롭게 변경했습니다. 기존의 강렬한 단일한 빨간색에서 자주빛 색조로 조정되었으며 부드럽게 풀리는 빨강-마젠타 그라데이션을 도입했습니다. 유튜브 디자인팀은 이번 변화가 플랫폼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하는 과정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각 디자인 리드 로빈 리는 유튜브의 오래된 디자인 요소를 분석한 결과 색상이 변화해야 할 주요 요소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번 개편이 혁신보다는 정교한 개선을 […]

올리브영 로고 리프레쉬, 올리브 심볼을 뺐다

CJ올리브영은 글로벌 사업 확장 기조에 맞춰 브랜드 로고를 리뉴얼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리뉴얼은 글로벌 및 옴니채널 전략을 반영해 가시성과 영문 가독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올리브영은 1999년 브랜드 론칭 이후 2019년 옴니채널 전략 도입 등 주요 사업 분기점마다 브랜드를 재단장해왔습니다. 기존에는 텍스트 사이에 올리브 심볼을 포함한 로고를 사용했으나 이번에는 ‘OLIVE YOUNG’ 워드마크형 로고를 단독으로 사용해 […]

로알드 달 리브랜딩, 찰리와 초콜릿 공장과 마틸다를 쓴 영국 작가

로알드 달 스토리 컴퍼니가 펜타그램과 협업해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작업은 넷플릭스 산하에서 저작권을 관리하는 RDSC가 글로벌 스토리텔링 프랜차이즈로 확장하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디자인은 작가의 독창적인 이야기 속 유머와 기발함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개발됐습니다. 펜타그램의 에밀리 오버먼과 팀은 모든 연령층을 아우르는 유연한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유아, 가족, 성인을 위한 콘텐츠를 고려해 맞춤형 서체인 ‘판타스틱 미스터 폰트’를 제작했습니다. […]

WooCommerce에서 Woo로

워드프레스의 이커머스 플러그인으로 유명한 우커머스가 리브랜딩했습니다. 이번 브랜드 개편을 위해 많은 팀이 협력하였으며 모든 작업은 내부에서 진행되었습니다.브랜드 로고와 색상이 달라졌으며 전반적인 이미지가 현대적으로 변했습니다. 우커머스는 다양한 유형의 사업자를 지원하지만 그 중에서도 성장 단계에 있는 기업에게 큰 도움이 되는 서비스입니다. 호스팅 업체, 기술 파트너, 에이전시 등과 협업하여 우의 생태계를 확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우는 원하는 기능만 […]

어그 상표 전쟁, 미국 기업 Deckers의 승리

호주의 부츠 제조업체 ‘UGG Since 1974’가 미국 기업 Deckers Outdoor Corporation과의 법적 분쟁 끝에 해외에서 브랜드명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2016년 시작된 상표권 소송의 결과입니다. Todd Springthorpe는 TikTok 영상을 통해 Deckers가 자사의 ‘UGG’ 상표 사용을 문제 삼아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자사가 50년 이상 호주에서 UGG 부츠를 제작해 왔으며,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해당 상표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

오픈AI 슈퍼볼 광고, 인류의 기술 특이점 역사

오픈AI가 슈퍼볼 광고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사 제품이 지닌 역사적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음을 강조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오픈AI의 챗GPT는 2022년 11월 출시 후 두 달 만에 1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현재 4억 명 이상의 사용자가 이용하고 있지만 브랜드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오픈AI 최고마케팅책임자(CMO) […]

파스쿠찌 리브랜딩, 이탈리아의 금빛 크레마

파스쿠찌가 리브랜딩했습니다. ‘센스 오브 이탈리아(Sense Of Italy)’를 슬로건을 바탕으로 공간 디자인, 메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면적으로 개편했습니다. 로고에서는 ‘Caffe(카페)’를 제외하고 기존의 레드&블랙 색상을 골드 컬러로 바꾸었습니다. 매장 인테리어는 우드 컬러를 적용하고 격자 선반과 플라워 패턴을 더했습니다. 에스프레소 문화 확산을 위해 ‘에스프레소 플레이트’ 메뉴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아포가또, 콘 파나, 스트라파짜토, 마끼아또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탈리아 […]

넷플릭스 스포츠 브랜딩, 테셀레이션를 이용한 짜릿한 번개 모양

넷플릭스가 스포츠 생중계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2024년 마지막 세 달 동안 가입자 수를 1,890만 명 증가시키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브랜드 인지를 강화하기 위해 넷플릭스 스포츠 콘텐츠에 차별화된 브랜드 정체성이 필요해졌고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스터디 홀(Study Hall)과 협업해 디자인 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스터디 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제레미 볼크는 “넷플릭스의 스토리텔링 스타일을 반영해 경기 하이라이트를 넘어서 선수들의 여정, 희생, 감정을 […]

OpenAI 리브랜딩, 아름답고 세밀한 불완전성

오픈AI가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하며 새로운 로고와 전용 폰트 ‘OpenAI Sans’를 공개했습니다. 헤드 오브 디자인 Veit Moeller와 디자인 디렉터 Shannon Jager가 이끄는 팀이 베를린 기반의 글꼴 주조소 ABC Dinamo와 로테르담에 있는 모션 파트너 Studio Dumbar와 협력하여 사내에서 개발한 이 새로운 정체성에는 모호함이 없습니다 . 이번 리브랜딩은 오픈AI의 내부 디자인팀이 주도했으며, ‘더 유기적이고 인간적인’ 정체성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기존 […]

픽시브 리브랜딩, 미묘한 곡선과 너비

일러스트, 만화, 소설 작품을 투고할 수 있는 플랫폼 픽시브가 16년 만에 로고를 변경하였습니다. 픽시브 주식회사는 2025년 1월 28일 새로운 로고를 공개하며, “놀이를 찾아내자”라는 테마를 반영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로고는 기존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알파벳 다섯 글자로 구성되었으며, 글씨체가 두꺼워지고 일부 문자 디자인이 변경되었습니다. 픽시브는 디지털 공간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기하학적 ‘0’과 ‘1’을 디자인의 기초로 삼았습니다. […]

28년만에 디지털에 맞게 바뀐 마쓰다 로고

마쓰다가 28년 만에 새로운 로고를 공개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정비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환경에 적합한 단순한 디자인을 강조하는 추세에 맞춰 이루어졌습니다. 새로운 로고는 기존 3D 효과를 제거하고 평면적인 형태로 변경되었으며 스마트폰과 노트북 화면에서 더욱 선명하게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새로운 엠블럼은 마쓰다 창립 105주년을 앞두고 공식 발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본 매체에 따르면 이미 상표 등록이 진행되었으며 기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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