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타입 리브랜딩: 씨실과 날실

이도타입이 리브랜딩했습니다. 이도타입은 디지털 시대의 글자인 폰트를 더 많은 사람이 편하게, 아름답게 쓸 수 있게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는 그룹입니다. 로고, 심볼, 워드마크, 홈페이지를 리브랜딩 했습니다.

이도타입은 “씨실과 날실이 엮어 한 벌의 옷을 짓듯, 이도타입은 점과 선을 겹쳐 쓰임새 좋으면서도 아름다운 폰트를 엮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현대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겹침과 픽셀을 합쳐 표녀한 것이 인상적입니다. 개성적인 서체 아키 모노 Arki Mono도 독특합니다. 과감한 획과 세리프가 뻔하지 인상을 전합니다.

폰트 제작 뿐만 아니라 폰트 제작 클래스, 기록 플랫폼 Woolf도 운영하고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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