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ve Parts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alive parts branding

코스타리카의 그래픽 디자이너 Pupila Estudio가 만든 Alive Parts의 그래픽 아이덴티티에요.

워드마크에 개성을 부여하는 것은 쉽지 않아요. 디지털을 표현하려 모든 서체를 픽셀로 표현하면 딱딱해 보일 수 있고 산 세리프로 통일하면 심심해보일거에요. 영리하게 이 2가지를 같이 표현했어요. 디지털이라는 키워드를 A의 오른쪽 선을 픽셀화해 표현했어요. 알파벳 A의 좌우가 깨끗한 선과 픽셀이 대비되어 독특한 충돌로 시선을 끌죠. 또 자칫 딱딱해질 수 있는 인상에 빛나는 심볼을 표현해 산뜻한 느낌을 전달해요.

Credits

https://alive.parts/

박종민
프리랜서에서 유니콘급 스타트업 헤드 오브 디자인까지. 18년 넘게 브랜드와 프로덕트를 디자인하며 임팩트를 만들어 왔습니다. 현재는 디자인 나침반 CEO이자 편집장으로서 비즈니스 임팩트를 내는 디자인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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